아주아주 큰 백과 그림책 : 고대 동물 아주아주 큰 백과 그림책
톰 잭슨 지음, 발 발레르추크 그림, 박진영 옮김 / 예림당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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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집에만 있는 요즘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을 책이 필요했어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빅북이에요. 그리고 책이 크면 셋이 같이 볼 수 있어서 덜 싸워서 엄마도 좋아해요. 특히나 그림이 생생한 백과를 좋아해요. 빅북에 백과그림책이라니 바로 만나봤어요.



아주아주 큰 백과 그림책 고대 동물

예림당

표지를 살펴볼게요. 크기가 무척커요. 세로가 38에요. 와우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해요."엄마가 재미있는 책 주셨어 읽자!"고 첫째가 말하니 둘째 셋째도 몰려와요. 표지를 보면서 아이들이 서로 아는것을 말해요. "나 이거 뭔지 알아 삼엽충이야" 하고 첫째가 말해요.

크고 생생한 그림으로 만나는 고대 동물들

고대동물 친구들을 만나봐요

목차를 살펴볼게요.

앤드루사르쿠스 8

메갈로돈 10

맘무투스 프리미게니우스 12

아르트로플레우라 14

아륵토두스 16

보스 프리미게니우스 18

아르켈론 20

하체곱테릭스 22

디플로카울루스 24

디프로토돈 26

도이디쿠루스 28

암불로케투스 30

엔텔로돈 32

할루키게니아 34

에오히푸스 36

판테라 레오 스펠라이아 38

삼엽충 40

기간토피테쿠스 42

파라케라테리움 44

프테리고투스 46

메갈라니아 48

리오플레우로돈 50

메갈로케로스 52

카메로케라스 54

메가테리움 56

스밀로돈 58

둔클레오스테우스 60

브론토테리움 62

틸라콜레오 64

틱타알릭 66

티타노보아 68

가스토르니스 70

헤스페로르니스 72

코일로돈타 74

아노말로카리스 76

하르파고르니스 78


여러가지 고대동물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있어요. 특히나 재미있는것은 크기를 비교할때 성인의 크기와 비교한것이에요. 아이들이 길이단위를 잘알지 못해서 어름하기 힘든 크기가 사람크기로 비교하니 쉽게 이해를 해요.

봐봐 여기 메갈로돈이 엄청커 꼭 상어 조상같이 생겼지 라고 큰아이가 동생들에게 책을 읽어줘요.

정말 크다 사람보다 훨씬 커 우아 우아

귀를 쫑긋 하고 듣던 동생들도 이야기를 하면서 책을 읽어요. 단순히 그림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은 메갈로돈을 보면서 고래를 상어를 백상아리를 이야기해요.

여기봐 공룡을 잡아먹고있어!

아이들은 눈이 커져서 말을 해요. 하체곱테릭스는 거대한 익룡으로 작은 공룡이나 악어를 먹었다고해요.

공룡을 잡아먹는 익룡을 보고는 아이들이 깜짝놀라요.

생생한 그림의 좌측에는 고대동물의 특성이 적혀있어요. 우측하단에는 고대동물의 사는곳, 이름뜻, 몸무게, 살던때, 먹이, 사람과 비교한 크기가 기록되 있어서 하나만 보면서도 무궁무진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기간토피테쿠스를 보더니 우리 조상님이다 절받으세요. 하면서 절을 하면서 장난을 치는 아이들이에요.

맨뒷장에는 고대동물이 어디에 살았는지 전체적으로 볼 수 있어요 . 아이들이 집중해서 자기들이 궁금해 하던 동물들을 찾아봐요 .

고대동물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니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이제는 고대동물 그리기를 해봐요.

첫째는 지난 주말 바닷간에서 만났던 고동을 머리에 쓴듯한 케메로케라스가 마음에 든다고 그리겠다고해요. 둘째는 고대에 있던 동물을 상상하면서 그리기를 했어요. 막둥이는 고래와 상어를 그렸어요.


지금은 볼 수 없지만 고대에 살았던 동물들을 보면서 이야기 나누고 재미있게 그림까지 나눈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고대 동물이 궁금한 친구들과 함께 읽고싶어요

커다랗고 생생한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에 반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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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의 합격 공부법 - 영어 한마디 못하던 열세 살 소녀는 어떻게 미국 변호사가 되었을까
서동주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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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가르치는 부모, 선생님들게 추천해요. . 능동적 책읽기와 목차공부법, 학습계획짜기, 시험전 루틴짜기, 자존감 노트 등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꿀팁이 가득담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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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의 합격 공부법 - 영어 한마디 못하던 열세 살 소녀는 어떻게 미국 변호사가 되었을까
서동주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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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셋엄마에요. 초등학생인 아이와 엄마표로 공부를 하면서 요즘 자주 읽는 것이 공부법 책이에요. 요즘 특히나 많은 공부법책이 나와요. 집중을 하고 책상에 앉아서 오랜기간을 보낸 사람들이 쓴듯한 공부법책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문구가 있어요.

나는 평생 10분짜리 집중력을 갖고 공부했다

표지 문구

서동주의 합격 공부법

서동주/포레스트북스

공부잘하는것을 타고나서 잘하는 거겠지 하고 생각했던 서동주씨가 하는 말이 충격적이었던 표지를 살펴볼게요.

혼공족을 위한 필독서 라는 글이 책을 다읽고 나서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흔히 공부법책 하면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어떤 책은 마음가짐에 너무 많이 말하고 어떤책은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하는데 나에게 적용하기 힘든 부분도 있더라구요. 올해 읽었던 공부법 책중에서 최고다고 생각하는 서동주의 합격 공부법 소개해요.

이책은 총 238페이지에요. 그럼 목차를 살펴볼게요. 이책은 재미있게도 전반전, 중반전, 후반전으로 구성되어있어요.

1장 |전반전|1등의 멘탈 트레이닝

나는 10분짜리 집중력이다

집중이 안 될 때는 산책 한 바퀴 하라고?

착한 사람은 절대 공부 못한다

스터디 그룹마다 빌런이 숨어 있다

내 자존감은 노트 한 권에서 나온다

스타벅스엔 왜 그렇게 ‘카공족’이 많을까

수업 시간에는 물음표 살인마가 되자

하지 않는 것이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수백 번의 불합격 통보

나의 밑천은 공부다

[Story 1] 100번 해도 안 되면 101번 해라

2장 |중반전|합격으로 가는 공부 스킬

작심삼일도 100번 하면 작심삼백일

6개월 뒤 시험을 위한 3단계 계획

필요한 문장만 고르는 법

억지로 외우긴 싫지만 시험은 잘 보고 싶어

일단 목차부터 따라 쓰자

당신은 가짜 수포자다

오늘 못하면 내일은 할 수 있는가?

뇌는 까먹는 만큼 다시 기억한다

맞힌 문제도 다시 봐라

형광펜으로 색칠 공부 제발 그만해

나는 화장실에서 영어 단어 외운다

머리가 아닌 손으로 기억하라

약속에 늦는 친구를 반겨야 하는 이유

[Story 2] 10점이라고 10점짜리 인생은 아니니까

3장 |후반전|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시험 한 달 전의 적정 공부 양

보상은 시험이 끝난 뒤에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기

그깟 시험 좀 망쳤다고 밥 굶지 마라

1등은 아침 9시부터 공부한다

남의 답안지가 궁금한 이유

내가 아니라 뇌가 원하는 음식을 먹어라

프로는 면접관의 이름부터 구글링한다

[Story 3] 시간을 지배하는 자

[Story 4] 감정만 따르면 소득이 없다


주어진 능력치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것이 바로 공부의 첫걸음이다

21쪽 전반전 1등의 멘탈 트레이닝

이부분을 읽고 이책이 다시보였어요. 내가 집중력이 약하면 약한데로 이해력이 딸리면 딸리는데로 그상태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것이 공부의 첫걸음이라는 것이 묵직하게 다가왔어요. 나는 집중력이 딸려서 공부를 못해. 나는 이해력이 딸려 하고 말하면 자신을 정당화 하는 것이아니라 내모습 그대로 공부하는것 그것이 첫걸음 꼭 기억해야겠어요.

일단 목차부터 따라쓰자

121쪽 중반전 합격으로 가는 공부스킬

목차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왜 중요한지 어떤 것이 담겨있는지 알 수없었어요. 다들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니 그렇구나 하고 유심히 본것이지요. 하지만 저자는 처음 공부할때 목차를 통채로 외워버린다고 해요. 왜 그럴까요?

공부에 일가견이 있는 저자가 목차를 통채로 외운 이유가 궁금했어요. 목차란 전체 내용의 구조이기 때문에 목차를 통해 전체 구성을 파악한다 121쪽

이뿐 아니라 실제로 어떻게 목차를 재구성해서 공부해야하는지 알려줘요. 이부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정독하면서 읽었어요. 이책의 소장가치는 이 목차 공부법 하나만 익혀도 충분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잘보세요.

제거하고, 줄이고, 살붙이는 3단계 과정을 거쳐 이것으로 노트 초안 작업이 끝난다. 135쪽

어떤 과목을 싫어하게 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해가 잘 가지 않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누른후, 책을 펴서 지식을 쌓으면 된다. 146쪽

이제 부정적인 생각은 잠시 거두고 내뇌의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주인이 되어 무슨 과목이든 간에 격파해버리자. 147쪽

치열하게 공부한 저자의 이야기가 곳곳에 공부법으로 녹아내려있어요. 공부를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본적이없어요. 그냥 내 머리가 나빠서 환경이 나빠서 아니면 집중력이 나빠서 환경과 나를 탓하기만 했지요. 예전에 수학을 정말 싫어했어요. 이해가 안되는것을 마구 집어넣을려고 해서 그런거같아요. 공부를 못하는것은 뇌 때문이 아니라 내때문이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완전 뼈때리는 부분이있었어요. 너도 나도 찔릴만한 이야기 소개해드릴게요.

형광펜으로 색칠 공부 제발 그만해 158쪽 중반전 합격으로 가는 공부스킬

아놔 저를 보고 하는 말인가요? 책을 읽을때도 형광펜으로 쫙쫙 그었던것이 부끄러워져요. 형광펜을 그으면 책을 읽으면 내가 정독하고 있다는 생각에 계속그랬던거같아요.

능동적인 책읽기는 마음속으로 질문을 던지며 읽는것을 말한다.

왜 이과목을 배우는것인지 이 과목을 실생활에서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158쪽

예전에 독서지도사 공부를 할때 강사님이 이야기하신 것이어서 더 눈에 와닿았어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에요. 구체적 사례로 하버드 교육학과 교수였던 윌리엄 페리 박사의 한 실험을 들려줘요.

저자가 말하는 능동적 책읽기 방법 소개해요.

읽기전 스스로에게 질문 던지기

중요한 부분은 간단한 기호로 표시가기(연필로)

함부로 형광펜 쓰지 마라 161쪽

시험을 앞둔 사람에게 책 한권을 추천한다면 나는 단연코 이 책을 고를것이다

조승우 작가 의 추천사 중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들과 가르치는 부모, 선생님들게 추천해요. . 능동적 책읽기와 목차공부법, 학습계획짜기, 시험전 루틴짜기, 자존감 노트 등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꿀팁이 가득담겨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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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난빌 우리집 키재기 꾸미기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주)잼팩토리 지음 / ㈜잼팩토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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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삼남매의 키를 재보기 위해! 이제 길이재기를 배우는 초2아이를 위해 재미있게 키도 재고 길이도 재보는 스티커를 준비했어요. 아이들이 무지 좋아해요.

그럼 바로 소개할게요.

 


키난빌 우리집 키재기꾸미기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잼팩토리

아빠도 출근하고 한가한 어린이날 . 코로나로 나가지도 못하는 오늘 개봉박두 했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면서 "우아 스티커다!" 하고 몰려들어요. 구성을 살펴볼게요.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34개

키재기 배경판 1장

그렇지 않아도 큰아이와 재미있게 길이재길를 하고 싶었는데 키난빌 스티커가 딱이네요. 5세도 7세도 9세도 좋아해요.

그럼 줄자를 이용해서 배경판을 60센치에 맞춰서 붙였어요. 그런다음에 할것은 키재기! 우리 꼬마들 부쩍 키가 많이 컸어요. 9세는 130센치, 7세는 113센치 , 5세는 97센치에요. 아이들 키를 재고 나서는 스티커 붙여야죠. 스티커를 살펴보니 우리집 구석구석의 가구, 가전등 여러가지 물건으로 구성되어있어요.

텔레비젼, 드라이


기, 세탁세제, 곰인형 여러가지 물건을 어떤 위치에 붙이는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붙여요. 재미도 있고 인지도 쑥쑥 발달하겠어요.

 

큰아이가 스티커를 떼주고 동생들이 기다렸다가 스티커를 붙이고 있어요. 탁자에는 스텐드를 붙이고 방에 곰인형과 기차장난감을 붙이는 아이들의 손길이 바빠요. 큰아이와 10센치가 얼마만큼인지 어른손으로 한뼘이라고 보여주기도 했어요. 그러니 "아 십센치는 엄마손으로 한뼘이구나" 하고 말을 해요. 이렇게 키재기 스티커로 놀다보면 길이재기 수학파트도 문제없을거같아요. 생활속에서 공부하는게 제일 재미있고 기억이 오래가죠.

재미있게 스티커 붙이고 키재고 놀다보면 시간이 순삭!!!!! 키재기 스티커 적극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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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캠핑카 상상 고래 13
임태리 지음, 정진희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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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요즘 아이들이 귀신 이야기를 좋아해요. 티비 애니메이션 영향인거 같아요. 아시죠? 뭐시기 아파트! 그건 그렇고 아이가 좋아하는 귀신 이야기로 책에 푹 빠졌으면 좋겠어서 준비했어요.






 

수상한 캠핑카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표지를 살펴볼게요. 간단하면서도 귀여운 그림이에요. 역시나 귀신 이야기에 걸맞게 약간 으시시하지만 귀여운 그림체에요. 이책을 읽은 아이의 소감 한마디!

엄마 이책 귀신이야기인데 안무섭고 무지 재밌어

귀신이야기를 싫어라 하는 엄마를 위한 밑밥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아이의 이야기를 믿고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대략적인 줄거리 알려드릴게요.

귀신 이야기 작가를 꿈꾸는 진구씨 그리고 힘쎈 마누라 애늙은이 아들이 수상한 캠핑카로 캠핑을 가요. 저승사자 버전의 네비게이션 이 알려주는 그곳은 막다른 낭떠러지에요. 배가 고파서 거기서 고기를 구워먹고 잠을 자요. 그때 캠핑카 문이 스르르 열려요. 아무리 해도 닫히지 않는 문을 씨름하다 진구씨가 말해요. 저놈의 문만 닫혀도 내가 이산 귀신 소원 다들어주겠네 그때 나타난 저승사자! 어떤 일인지는 책에서 확인하세요.

오른쪽으로 빠져나가라. 황천길 가는 노잣돈은 준비 되었느냐.

24쪽

책을 읽다가 여기서 빵 터졌어요. 작가님이랑 저랑 개그 코드나 맞나봐요. 황천길 가는 노잣돈을 준비했냐니 정말 웃긴 드립이에요. 책을 읽으면서 몽달귀신 달걀귀신의 귀신사연을 하나 하나 보니 재미있었어요. 반전도 재미있었어요. 저만 반전이라고 생각하나요? 읽어본 귀신 나오는 동화책 중에서 제일 재미있고 안무서운건 제 취향에 맞은거 같아요. 그럼 우리 아홉살 아이는 어떤 생각을 했나 궁금하죠.





어땠어?

으히히히히히히히히

어떤 내용이야? 캠핑카를 샀어요. 귀신있는 곳을 알려주는 캠핑카였어요. 진구씨랑 부인이랑 아들이랑 갔어요. 거기 저승사자 네비게이션이 있어요. 뒤를 돌아보지 마라 이런 무서운 말이 나왔어요. 고기를 구워먹고 자는데 저승사자가 있었어요. 달걀 귀신이랑 몽달귀신의 고민을 들어줬어요. 이러니까 귀신들도 사이가 좋아졌어요.

뭘 느꼈어요?

귀신은 정말로 있는거 같아요. 제 친구가 귀신박사가 있거든요. 1학년 4반은 귀신이 들려있데요. 우리 도서관은 밤마다 새벽 4시가 되면 4분 4초에 목이 돌아간 귀신이 있데요.

아이의 엉뚱한 이야기가 재미있더라구요. 기승전 귀신인가요?

 

우리가 알고있는 저승사자, 몽달귀신, 달걀 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재해석한 수상한 캠핑카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아이가 읽고 또읽는 마성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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