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호로록 풀리는 책 스콜라 창작 그림책 21
신혜영 지음, 김진화 그림, 김민화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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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서만 있다보니 화가 아주 끌어넘쳐요. 아이도 엄마도요. 지금 꼭 필요한 그림책을 만나봤어요. 제목부터 재미있어요. 화가 호로록 풀리는 책 어떻게 해야 화가 호로록 풀릴까요?



화가 호로록 풀리는책

신혜영글 김진화 그림 / 위즈덤 하우스

표지를 살펴볼게요. 한 달발머리 여자아이가 보여요. 표정이 참 좋아보여요. 강아지도 옆에서 웃고있어요. 가운데에

화가 호로록 풀리는책이라는 글자가 써있어요. 가운데 무언가를 외치는 그림이 재미있어요. 평소에는 애교쟁이지만 화가나면 못말리는 반전매력의 우리 둘째와 머리스타일이 참 닮았어요.

그럼 면지부터 볼게요. 우측에 빨간 동그라미가 보여요. 자주 그림책을 봤던 첫째가 외쳤어요. "엄마, 이거 화가난거야" 그래서 빨간색이고 맨뒤에 보면 아마 색이 달라졌을껄? 하고 그림책의 구성까지 맞추네요. 맞아요. 맨뒤에는 다른색깔이있어요. 그건 책에서 확인하세요.

대략적인 줄거리 말해드릴게요. 한아이가 화가 정말 많이 났어요. 머리끝까지 화가나서 폭팔할거같아요. 화를 내는 대신에 소리를 질러보고 하고 싶은 말을 마구 써봐요. 발을 쿵쾅쿵쾅 구르고 풍선을 크게 불어 터드려봐요. 아이의 화는 어떻게 될가요? 책에서 확인하세요.

언니가 그림책을 재미있게 읽어줬어요. 언니가 다 읽어주고 엄마도 한번 읽어줬어요. 총 두 번 그림책을 재미있게 들은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어떤 내용이야?

어 나도 화날때 있는데 나랑 똑같은거 같아요.

이친구는 어떻게 화를 풀었어?

달콤한 음식도 먹고 음악도 들으고 그다음에 좋아하는 이불도 잡고 또 친구랑 이야기 하는거랑 눈 감고 백 세는 거랑 울어도 된다고 해요.

그럼 별이는 다음에 화가나면 뭐하고 싶어?

어 나는 좋아하는 이불을 잡는거랑 맛있는 거 먹는거 해보고싶어요.



건강하게 화를 푸는 여러가지 방법

화 많은 엄마 랑 아이들에게 강추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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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편지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20
정복현 지음, 김주리 그림 / 리틀씨앤톡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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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아이와 함께 우리 역사에 대한 동화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고있어요. 다가오는 5월 18일 우리에게 큰 사건이 있었죠. 바로 5.18광주 민주화 운동이에요. 9살 아이가 읽기에는 어려울수도 있지만 잊지 말아야할 우리의 이야기에 만나봤어요.



오월의 편지

정복현 글 김주리 그림/ 리틀씨앤톡

표지를 살펴볼게요. 책을 다 읽고나니 이그림 하나가 이책의 내용을 오롯이 담고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어요. 한 여자이가 편지를 쓰고있어요. 그편지는 아랫쪽에 있는 소년에게 가고있어요. 미소를 지으며 편지를 쓰고 받는 아이들의 사연은 무엇일까요?

이책은 총 19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어요. 그냥 제목을 보면 어떤 내용일지 모르겠지만 책을 다읽고나면 '아 이래서 이런 제목이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럼 대략적인 줄거리 알려드릴게요.

초등학교5학년 무진이는 큰아빠 제사로 죽향리에 사시는 할머니댁에 갔는데 거기서 앨범에서 누런 편지봉투를 발견했어요. 큰아빠가 용수라는 사람에게 편지를 다 써놓고 부치지 않았던 거에요. 무진이는 궁금한 마음에 용수 아저씨께 편지를 써요. 한달전 슈퍼 할아버지에게 받은 1980년 발행된 우표를 편지봉투에 붙여서 우편함에 넣었어요. 두번째 편지를 보냈을때 무진이는 한편지를 받아요. 바로 용수아저씨의 동생인 용주에게요. 하지만 용주는 자기형은 22살의 청년이며 지금은 1980년 1월 이라고 해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책에서 확인하세요.

현재에 보낸 편지가 과거로 보내진다는 흥미진진한 아야기가 처음에는 눈을 확 사로잡았어요. 용주가 좋아하는 여자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무진이는 그것에 대해서 조언을 해줘요. 무진이가 학교에서 속상했던 이야기를 하면 용주는 무진이의 이야기를 잘 듣고 마음을 토닥여줘요.1월부터 시작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다가오는 사건에 마음이 조마조마 했어요. 그리고 친한 친구들 사이에 있었던 안타까운 이야기가 정말 광주에서도 있을 수 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더 아팠어요.

책을 읽으면서 한곳에서 눈이 멈췄어요. 바로 상무관에서 사람들이 가족의 시체를 찾고 울고 있는 장면을 보고요. 예전에 읽었던 소설 소년이 간다에서 보았던 모습을 그림으로 보니 마음이 울컥했어요. 그장면을 보면서 아이에게 엄마가 읽었던 소설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었어요. 그리고 크면 엄마랑 같이 읽어보자는 이야기도 했어요.

우리는 역사의 진실을 알고 기억해야해요. 기억은 우리를 우리답게 만드는 소중한 보물이니까요.

안타까운 기억은 그런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지혜를 주지요. 그러니가 기억은 오늘과 내일을 살아갈 힘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작가의 말 중에서

책의 마지막의 작가의 말마지막에서 이글을 쓰고나서 비로서 내마음의 빚을 조금은 털어낸거 같다고 해요. 잊지말아야할 우리의 역사. 안타까운 기억을 꼭 간직해야 겠다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알려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역시 책을 읽으면서 '용주의 오빠가 광주에 있어서 혹시 다치거나 죽으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걱정이 되었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럼 오월의 편지를 읽고 아이와 함께 나눈이야기를 적어볼게요.

어떤 생각이 들었어? 저는 용수네 형 때문에 가슴을 졸였어요. 왜냐하면 용수네 형이 광주에 있어서요. 혹시 다칠까봐 걱정됐어요.

저도 이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왜 일어났는지 알아보고 싶어요. 왜 사람들이 죽었을까요? 그리고 어떤 일인지 많이 궁금해졌어요. 지금까지 몰랐거든요. 전에 엄마가 읽었다는 책도 읽어보고싶어요.



예전에 있었던 사건인 5.18광주 민주화 운동이

무진이와 용수가 서로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생생하게 다가와요. 멀리 느껴졌던 과거의 사건을 우리와 이어주는 소설이에요.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보기를 꼭 권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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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세계사 - 3D 이미지로 완벽히 되살린 생생한 역사
DK 지식백과 편집위원회 지음, 강창훈 옮김, 필립 파커 자문 / 책과함께어린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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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차원이 다른 책 어떤책인지 상상이 가세요? 이번에 우리 삼남매 마음에 쏙드는 책을 만났어요. 제가 전에 말했죠? 전 판형이 큰 책을 좋아해요. 삼남매가 함께 보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을요. 이번에 동화로 그림책으로만 만났던 세계사에 대한 놀랄만한 책을 만났어요.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이책은 무척 큰 판형의 책이에요. 삼남매가 같이 볼정도로 커요. 펼침면 50센치미터에요. 그 커다란 책에 생생한 그림과 글이 빼곡하게 담겨있어요. 특히나 아이가 너무 빠져서 읽어서 함께 독후활동까지 알차게 한 책이에요.

책은 총 207페이지로 구성되어있어요. 표지도 무척 두껍고 튼튼하고 올컬러에요. 아이들이 눈이 즐거워지는 책이에요. 생생한 그림에 아이도 엄마도 빠져들어서 읽었어요. 5장으로 이루어져있어요.

1장. 고대 세계

2장. 중세 세계

3장. 탐험의 시대

4장. 혁명의 시대

5장. 현대 세계

차례만 봐도 이책의 진가를 느낄 수 있어요. 고대 세계의 연표로 시작해서 현대 세계의 더 푸르른 미래까지 아이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보여줘요. 세계사를 잘 모르는 엄마도 눈에 확들어오는 차례가 참 눈에 잘들어오고 좋았어요.

엄마 이책 정말 그림이 생생해 그래서 너무 재미있어

그리고 지금까지 책에서 본거가 다있어

큰별이

커다란 차원이 다른 세계사책을 유심히 읽던 아이가 말해요. 책을 보면서 그동안 만났던 이야기가 빼곡히 담겨있어요. 그리스 문화를 보면서 아이가 재미있게 책으로 읽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들을 보면서 "엄마 나 이신알아 이신은 제우스와 싸운 신이야" 하면서 종알 종알 이야기해요. 이집트에 대한 것을 보면서 문자를 읽는 방식이 우리나라와 다르다며 신기하다고 했어요. 세계사를 한번에 꿰뚫는책!!!!!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원이 다른 세계사를 보면서 아이는 자기가 봤던 책도 가져와서 이야기를 했어요. 엄마 이책에서 본 내용이 이책에 다있어 하고 말이에요. 함께 보는 7살 동생에게 자신이 나름대로 아는 세계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책을 봤어요. 오죽하면 자다 깬 아빠가 "무슨책을 그렇게 재미있게봐?" 하고 물을 정도였어요.

각 장에서 핵심 사건을 이야기해줘서 아이가 세계사의 흐름을 느낄 수 있게 구성되어있어요.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질문을 쏟아냈어요. "엄마, 여기 종교 개혁이라고 나오는게 그게 뭐야? 종교가 뭐야? 개혁은? " 역시나 호기심이 많아서 질문이 많은 아이인데 세계백과사전을 보니 궁금한게 한가득이에요. 함께 책을 찾아보면서 기억을 더듬어서 대답을 해줬어요. 함께 책을 찾아보면서 중요한 사건이 일어난 배경과 사건에 대해 찾아서 읽었어요. 아직은 엄마도 아이도 궁금하고 모르는것 투성이지만 이책을 보면서 세계사를 더 잘 알아갈 수 있을거같아요.

"엄마, 이부분은 느낌이 달라, 아까까지는 맨질 맨질 했는데 여기는 무지 꺼끌꺼끌한 느낌이야 왜그렇지?" 하면서 그림을 보는것 뿐아니라 질감까지 느끼더라구요. 오감으로 느껴지는 세계사책 정말 최고에요.



너무 재미있게 책을 읽고나서 책을 보고 독후활동을 해봤어요. 처음 세계사를 접하는 아이지만 차례가 잘되어있어서 차례를 보면서 했어요. 고대 세계, 중세 세계, 탐험의 시대, 혁명의 시대, 현대 세계 에 나오는 국가들 그리고 동그라미 안에는 주요한 사건을 적어봤어요. 글자도 적으면서 사건에 관한 그림도 간단히 그렸어요. "엄마, 여기 십자군 전쟁에는 창하고 방패를 그릴거야" "산업혁명에는 농부들이 농사말고 공장가서 일한다고 했지, 공장을 그리고 농부가 연장을 들고 울고있는것을 그릴거야 어때?" 라고 하면서 자신이 이해한 만큼 재미있게 그림으로 표현을 했어요.

한번보고 덮어두는 책이 절대 아니에요. 아이와 두고두고 마르고 닳도록 읽을 책이에요. 소장가치 100%에요.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책

생생한 그림과 일목요연한 설명으로 다른책과 차원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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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 감성을 키우는 우리 옛이야기 8
이묘신 지음, 정인성.천복주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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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에 아이는 호기심을 느껴요. 오늘은 아이와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를 만나봤어요. 어떤 이야기 일지 궁금하시죠? 소개해드릴게요.



신통방통 동물들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

아이앤북

표지를 살펴볼게요. 한 아이가 있어요. 귀를 종긋하고 동물들이 이러쿵 저러쿵 어쩌구 저쩌구 하는 소리를 듣고있어요. 동물의 말을 알아듣나봐요. 요즘 책을 많이 읽던 아이는 뒷표지도 열심히 봐요. 줄거리가 써있을때가 많아서 책읽고 이야기를 나눌때 참고를 하는 아이의 모습을 종종봐요.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가 있어요. 하루는 산에갔다가 까마귀가 하는 말을 들었어요. 나무에 고기가 매달려있다는 말을요. 아이와 친구는 나무로 가서 나무에 매달린 소고기를 찾아서 구워먹었어요. 저런 그고기는 소도둑이 소를 잡아먹고 남긴거였어요. 포졸들이 와서 아이와 친구를 끌고 원님에게로 갔어요. 사또는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다는 아이의 말을 믿지않고 옥에 가두었어요. 그러다 아이의 말이 사실인지 시험을 해보기로했어요.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책에서 확인하세요.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의 자기의 능력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서 써요.동물의 말을 힌트로 해서 물이 없어 고생하는 마을 사람들을 도와주고 돈이 없는 마을 사람들을 도와줘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믿지 않았지만 자신을 도와주는 아이의 행동을 하고 아이가 동물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다는것을 믿게되요. 그림채도 재미있고 동물들이 하는 말 하나하나가 재미있어서 아이도 엄마도 금방 읽었어요.

아이와 책을 읽고 나눈 이야기

어떤 이야기야?

저는 동물 하면 자기들끼리 하는 말인줄 알어요. 저는 사실 동물들이 부러웠어요. 수학공부할때도 3곱하기 2는 짹짹 하고 말하면 되니까요. 여기 정말 신통안 아이가 있어요. 바로 동물들이 하는 말을 조선말로 들을 수 있었어요. 뒷표지를 보면 전체 내용을 알 수 있어요. 자기 재주로 어려운 사람을 돕고 행운을 받아 큰 인물이 됐어요.

별이는 어떤 능력이 있으면 좋겠어?

이런 능력이 있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생각을 하면 그것을 보면 좋겠어요. 그럼 제목이 신통방통 사람 속마음 알아듣는 아이겠죠?



동물들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

우리 옛이야기를 읽으면서 남을 도와주는 마음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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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와 기즈모 : 슈퍼 망토와 돼지 핑키를 물리쳐라! 웨지와 기즈모
수잔 셀포스 지음, 바바라 피싱어 그림, 신수경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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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지만 유독 좋아하는 것은 동물이 나오는 책이에요. 이번에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긴 동화를 읽었어요. 아이도 엄마도 무척 재미있어서 금방 한권을 읽었어요.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웨지와 기즈모/ 슈퍼 망토와 돼지 핑키를 물리쳐라!

크레용하우스

빨간색 표지가 눈에 들어와요. 새침한 표정의 핑키와 장난치고 싶어하는 웨지의 모습에 웃음이 나요. 여기에 우리의 주인공 슈퍼악동 기즈모가 있어야죠. 기즈모는 책의 뒷표지에 있어요.

처음만난 웨지와 기즈모 시리즈에요. 전에 1편이 나왔더라구요. 서평으로 읽었는데 무척 재미있어보였어요. 2편에서는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을까요?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의 200페이지로 되어있어요.

줄거리를 알려드릴게요. 재스민네 옆집에 에밀리가 이사를 왔어요. 에밀리는 핑키라는 새끼 돼지를 키워요. 장난꾸러기 기즈모와 핑키 그리고 재스민과 에밀리는 단짝친구가 되었어요. 그것을 본 기즈모는 웨지와 핑키를 물리칠 작전을 생각해내요. 그러던중 학교에서 반려동물 퍼레이드를 해요. 재스민은 꼭 상이 받고싶어서 잭슨을 훈련시켜요. 과연 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기즈모는 지구 정복을 할 수 있을까요? 책에서 확인하세요.

우선 우리 가족을 소개해요. 엄마, 재스민, 잭슨, 웨지, 할머니, 아빠 , 기즈모, 엘리엇 이에요. 책을 보니 재혼가족의 이야기였어요. 엄마와 살던 잿스민과 아빠가 살던 엘리엇은 부모님의 결혼으로 남매가 되요. 주인공인 기즈모는 엘리엇의 반려동물 기니피그에요. 재미있는 점은 각각 기즈모와 웨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어요. 악동 천재 똑똑이 기즈모와 개구쟁이 장난꾸러기 웨지는 말하는 것부터 달라서 서로다를 재미를 줘요.


책을 읽고 아이와 나눈이야기

웨지라는 강아지랑 기즈모라는 기니피그가 있어요. 피그 돼지인 핑키라는 친구도 있어요. 기즈모는 악동천재에요. 지구를 정복하고 싶어해요. 컴퓨터도 할 줄 알아요. 할머니 신용카드도 써요. 저는 기즈모의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어떤게 재미있어?

말하면 사람말만 있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여기서는 사람말도 나오고 동물 말도 나오는것이 재미있었어요. 동물이 말을 하는것이 신기해요. 기즈모는 몸집은 작지만 상상력은 끝내주는거 같아요. 사람들의 말을 듣고 얘네들을 건조기에 넣을생각을 했어요. 쪼그라들게요. 그래서 재미있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기즈모의 천재성을 알아봐주는 아부엘라 할머니가 대단해보였어요. 아무도 기니피그가 천재라고 생각하지도 못하는데 기즈모의 행동을 유심히 보고 남이 보지못하는 모습을 보고 기즈모를 도와줘요. 아이를 키우며 이런 시선으로 봐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계속 핑키와 비교하면서 웨지가 싫어하는 목욕을 시키고 재주를 가르키려는 모습이 우리 아이에게 나도 그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어요.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부모들에게는 묘한 여운을 주는

웨지와 기즈모 동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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