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의 다른책에서도 봤지만 행동을 수정하는 원리가 나와요. 부정적인 행동에는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이에요. 무관심 이지요. 부정적인 행동에 엄마가 쉽게 반응하면 아이는 그것을 이용한다고 해요.
저 역시 아이들이 짜증을 내면 휘둘리는 경향이 좀 있는데 이제는 좀 중심을 가지고 육아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외에 버럭 성질을 못참는 아이 솔루션 (여기는 별표 해뒀어요) 이런 아이는 기분이 상하거나 화가 난다고 소리지르고 성질내는 아이는 감정조절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것. 감정은 반드시 조절된 방식으로 표현해야한다는것을 꼭 가르쳐 주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