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기세덱 2008-12-05
아아~~~
보내주시는 책들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받아는 놓는데, 자꾸 밀려요...
앗 시간의 압박, 책들의 압박...
나,,,,언제나 자유를 사랑하고, 구속을 싫어하여요....
흠흠...시간을 좀 넉넉히 자유롭게 주시죠?
안되겠습죠?
흠흠.....천천히 여유있는 겨울 되십시다...책 읽는 것만큼은...
세상은 각박하고, 세계 경기 침체에 따른, 국가 경제가 말이 아니고...
모두가 조급하고 분주하게, 힘들게 살고 있잖습니까?
여기서라도 좀 여유롭고 파요....
으아~~~
오늘 또 두툼한 책이 또 와부렀어요...어케어케...
좀 봐주시라고요....ㅎㅎㅎ 릴렉스...여유...느리게....천천히....알라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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