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대한민국에 사는 모두에겐 행복할 권리이자 자유가 있다.


그러나 슬프게도...... 집단주의에 침몰되어 살아오느라 그것이 나의 권리인지도 자유인지도 모르고 살았다. 개인보다는 집단이 먼저인 사회. 그 안에서 살아 남으려면 낄때와 빠질때가 언젠지 눈치가 빨라야 한다. 우리를 위해 나 하나쯤이야 어떻게 되든 불평할 줄 몰라야 한다. 그러니 개인의 행복따위 운운할 처지가 아니었다.


그러다 언제부터인지 사람들은 집단에서 개인을 분리시키는 시도를 하더니 우리보다 나의 존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인간의 마음을 다독여주려는 심리학적인 접근법은 언제나 있었지만 유독 개인심리학 한쪽으로 편향되는 현상은 요 근래 몇년간 집중되는 것 같다. 아마도 개인의 존재를 부각시키는 관심이 이러한 현상을 이끌었는지도 모르겠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집단주의의 역기능이 점점 더 심각해 지는데 언제까지나 집단을 위해 개인을 희생할 수는 없으니까.


우리 모두 용기를 내자. 노래 가사를 빌어 말하자면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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