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끄기 연습 - 약속 없이 찾아온 불안을 웃으며 돌려보내는 법
오언 오케인 지음, 고현석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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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불안의 악순환을 멈추는 실전 통찰

자꾸만 이어지는 뒤늦은 후회, 최악의 시나리오를 무한 반복하는 상상,

어떻게든 위험을 피해 보려는 과잉 대비와 회피 행동들.

우리는 매일 불안에 시달리면서도, 아이러니하게도

그 불안을 쉽게 놓지 못합니다.

문제는 불안이 아니라, '불안과 맺고 있는 관계'입니다.

불안과 함께 잘 살아가는 방법을 안내하는 다정한 지침서


"불안하기를 그만두는 건 코카인을 끊는 것보다 더 어려워요. 아무래도 저는 불안에 중독된 것 같아요."

불안은 누구에게나 생겨날 수 있는 정상적인 감정이다. 그러나 불안의 불씨를 지피고 그것을 지속시키는 것은 대개 당신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다. 다행히 누구든 충분히 불안이라는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 당신은 당신의 불안을 얼마든지 다스릴 수 있다.

p8-10


불안은 일정한 패턴이 없으며 예측 또한 불가능합니다. 때로는 불안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방치하면 마치 고유한 의지를 지닌 듯 제멋대로 작동하기도 합니다.

불안은 '몸, 마음, 감정, 행동, 에너지' 5가지 영역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드러납니다. 불안은 대체로 몸에서 시작됩니다. 불안은 일종의 경보 시스템입니다. 먼저 불안이 당신 몸의 어느 부위에서 드러나는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대체로 불안 중독은 가정 또는 성장기의 주변 환경에서 비롯된다. 불안이 대게 가족 내부의 문제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로 입증되어 있다. 불안은 당신을 안전하게 지키려는 과정이다.

p61-63


불안을 내려놓지 못하는 이유는 불안만이 자신을 안전하게 지켜줄 유일한 수단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어린 시절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성인기로 '불시착'합니다. 그 결과 불안은 마치 스타를 따라다니는 사생팬처럼 사람들의 인생 여정에 따라붙습니다. 습관은 학습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학습을 통해 충분히 끊어낼 수도 있습니다.


신체적 불안을 끄는 스위치 SIMPLY

space(공간 확보) : 한 걸음 물러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라.

ldentify(확인) : 자신의 내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파악하라.

meet, greet and enquire(불안을 마주하기) : 불안과 마주해 인ㅅ 나누고, 무슨 일이 있는지 물어보라. 불안의 존재를 인정하라.

pacify(불안 달래기) : 몸을 진정시켜라.

letting go(놓아주기) : 증상을 흘려보내라.

you(당신) : 해답은 언제나 당신이다.

p115


불안한 자아의 중독적 요소들을 인정하고 수용하여야 합니다. 문제의 인식과 수용이 회복의 전제 조건이 됩니다. 불안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산이 불안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자신의 고유한 불안 반응을 스스로 자각하는 과정이야말로 회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네가 여기 있다는 거 알아. 하지만 이제 나는 내가 돌볼게"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짧은 한마디는 생각보다 강력한 효과를 냅니다.


생각과 새로운 관계 맺기

'나와 내 생각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 나는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 그때 나는 에크하르트 톨레가 쓴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를 읽고 있었다. 이유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 순간 분명 무언가가 달라졌다. 그때 나는 내가 내 생각을 지켜볼 수 있으며, 생각이 떠오르고 사라지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p184


문제를 만드는 것은 생각 자체가 아니라, 그 생각에 부여하는 의미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하는 걱정의 90퍼센트는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것입니다. 실제로 걱정이 현실화되는 10퍼센트의 경우도 대부분은 생각만큼 끔찍하지 않습니다. 생각은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집니다. 생각을 자연스럽게 흩어지도록 두면 됩니다.

'불안한 생각을 놓아주는 4단계 방법'은 인정하기 → 오래된 습관 경계하기 → 관찰하기 →놓아주기입니다. 생각에 대한 존중과 수용을 기반으로 하는 이 방법은 불안이라는 존재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어 줍니다.


내가 '불안에서 벗어나는 과정'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 이유는 '자아'를 다루는 모든 작업이 곧 '되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해결된 '완결 지점'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존재다.

p260


인간으로서 우리는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불안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불안은 우리 삶의 끝까지 함께할 동반자입니다. 마음은 우리가 어떻게 살고, 어떤 태도를 취하며, 자신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따라 반응합니다.

삶은 업무, 여가 목적, 휴식, 오락, 창의성, 관계, 의미 있는 일이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어떤 영역은 지나치게 비중이 크고 다른 영역은 거의 없는 경우, 균형을 맞추기 위해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를 고민해 봐야 합니다.

몸을 염증 상태로 몰아넣지 않도록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합니다. 당분이나 지방이 많은 식품, 가공이 많이 된 음식을 피합니다. 불안도 일종의 염증이며, 장 건강과 정신 건강 사이에는 분명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장내 미생물군의 다양성을 높여 염증을 줄여주는 프로바이오틱 보충제를 매일 섭취합니다.

잠을 충분히 자고, 어떤 형태로든 운동을 합니다. 카페인 섭취를 줄입니다. 하루 중 규칙적으로 머리를 비우는 시간을 가집니다. 미디어 시청과 인터넷 사용 시간을 제한합니다. 자연에서 시간을 자주 보냅니다.


불안의 사이렌이 울리는 와중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오늘 나의 하루를 선택하겠다"라며 발을 내딛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부모님의 불안은 아이를 사랑해서 보호하려는

눈치 없는 자아일 뿐이며, 통제하려 할수록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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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감정들의 사전
이아코포 멜리오 지음, 최보민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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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내 마음에 이름을 붙여주는 순간,

삶의 해상도가 올라갑니다.

특정한 사람 곁에서만 느껴지는 완벽한 안정감,

누군가와 잠시 떨어져 있는 동안 비로소 체감하게 되는 사랑의 무게,

지금 이 순간 행복하지만 이 행복이 금방 끝날지 모른다는 직감까지.

우리는 매일 수많은 감정의 파도를 마주하지만,

정작 그것을 온전히 표현할 말을 찾지 못해

그저 ‘말문이 막히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전 세계 여러 언어권을 탐색하며 번역하기 까다롭고 미묘한

감정 단어 200개를 길어 올려 이 아름다운 사전을 완성했습니다.


감정표현불능증 :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못함.

'자신의 느낌을 말할 단어가 없음'을 뜻하죠. 분명 마음속에는 표현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목소리는 나오지 않는, 시끄러운 침묵과도 같습니다. 모든 언어는 숨겨진 의미로 가득한 보물 창고이자 한 집단이 가진 영혼의 거울이며, 특정 민족의 문화와 경험이 그려낸 마음의 지도입니다.

p8-9


언어는 존재의 집, 말이 풍성해질 때 존재도 풍요로워집니다. 말이란 단순히 글자를 이어 붙인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과 타인의 마음을 연결하는 다리이자 우리가 안전함을 느낄 수 있는 피난처, 세상을 여는 열쇠입니다.

구르파 : 한 손으로 뜰 수 있는 물의 양. 한 움큼, 즉 한 손으로 움켜쥘 수 있는 양을 의미합니다. '적지만 충분한 양'이라는 뜻으로, 주로 물이나 음식의 양을 표현할 때 쓰입니다. 환대와 나눔의 행위를 묘사할 때도 사용됩니다. 사막에서 목이 마른 이에게 한 움쿰의 물을 건네듯 가진 것이 적더라도 그 일부를 기꺼이 나누는 이타적인 친절을 뜻합니다.


탈라카 :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도움을 베푸는 것

공동체 구성원들끼리 아무런 대가를 기대지 않고 함께 뭉쳐 서로 돕는 형태를 의미합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함께 맛있는 한 끼를 나누는 정도 이외에는 어떠한 보답도 바라지 않고 집이나 밭, 일터에서 도움을 건네는 행동으로, 벨라루스 사람들의 연대와 협력 문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단어이다.

p31


아무런 대가 없이 오직 연대의 마음으로 서로를 돕고 따뜻한 한 끼의 온기만을 나누는 벨라루스의 협력 문화를 보여주며, 인간다움은 혼자가 아닌 관계와 상호작용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깊은 깨달음을 줍니다.

이를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타인을 조건 없이 수용하고 신뢰를 건네는 안전한 관계의 기지가 되어주어야 하며, 나아가 타인의 눈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공감적 이해를 바탕으로 대가를 바라지 않는 순수한 호의의 순환을 일상에서 실천해야겠습니다.


혼족 : 고독을 즐기는 기술을 지닌 사람

혼자를 뜻하는 '혼'과 종족을 뜻하는 '족'이 합쳐진 단어로, 혼자 있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완전한 고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생각을 정리하고 재충전하며 즐겁게 혼자 있을 시간을 찾는 '의시적인 선택'에 가깝다. 자유를 북돋우는 생활을 통해 자아를 발견하고, 자신의 생활을 주도하고자 한다.

p43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중심을 잡기 위해 '의도적인 비움과 채움의 시간'을 선택하는 실존적 태도의 가치를 일깨워 줍니다. 혼밥도 어려웠던 저인데 이제는 혼자 식당에 들어가서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봅니다. 서울까지 혼자 뮤지컬을 보고 오기도 합니다. 혼자 하는 건 아무것도 못 했던 것들이 혼자 하면서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혼족이라는 단어에서 주는 힘을 느낍니다. 주도적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주도함으로써 진정한 자아를 발견해가는 성숙한 과정입니다.


끼이또스 : 감사합니다

실제로 핀란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 중 하나다. 핀란드인들은 끊임없이, 그리고 거의 항상 미소를 띤 얼굴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 어떤 문제가 생기는 경우 핀란드인들은 먼저 양해를 구하고, 관심이나 도움을 받을 때도 재차 감사 인사를 한다.


감사라는 단어가 일상에 흐를 때 우리의 존재와 삶의 해상도는 한층 더 풍요롭고 따뜻해집니다. 이를 삶과 코칭 현장에 적용한다면, 당연하다고 여겼던 타인의 호의와 일상의 순간들을 판단 없이 온전히 수용하며 하루의 시작과 끝에 미소를 담은 감사의 말을 의식적으로 건네는 습관을 지니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내 주변의 세계를 향해 조건 없는 감사(끼이또스)를 전할 때, 비로소 내 주변은 누구든 가면을 벗고 편안히 숨 쉴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신뢰 가득한 공간으로 피어나게 됩니다.


이치고이치에 : 반복될 수 없는 매 순간을 소중히 여김.

' 단 한 번', '단 한 번의 만남' 정도로 직역되며, 인생의 유일한 순간을 가리키는 동시에 매 순간이 특별하고 절대로 반복될 수 없다는 개념을 전한다.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모든 경험을 다시 할 수 없을 것처럼 깊이 즐기며,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고 감사하며 살 것을 제안하는 표현이다.

p73


사이먼 메이가 유한성을 자각할 때 삶의 가능성을 유예하지 않는다고 했듯, 지금 눈앞의 시간과 인연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마지막인 것처럼 깊이 몰입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매일 만나는 아이들의 눈빛이나 부모들과의 대화를 당연한 일상으로 넘기지 않고 온전한 공감과 존중으로 직면하는 태도를 갖추는 것입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느라 현재를 미뤄두는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의 경험을 온몸으로 향유하며 "이치고이치에"의 마음으로 사람을 대할 때, 우리의 하루는 사금파리처럼 반짝이는 가장 풍요롭고 아름다운 존재의 집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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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스마트 - 확률 높은 단기 매매 전략
로렌스 A. 코너스.린다 브래드포드 라쉬케 지음, 이주영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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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미국과 일본에서 수십만 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던,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이른바 ‘비급(秘笈)’으로 통하던

명저가 드디어 한국어판 완역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단기 매매의 절대 바이블 책을 소개합니다.


시장을 읽는 4대 패턴: 테스트, 되돌림, 클라이맥스, 돌파 모드

저자들은 시장의 움직임을 단 4가지 큰 줄기.

현재 시장이 어떤 상태인지 파악하고,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타점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스윙 트레이딩은 시장의 다음 움직임을 예측하고 가장 가능성 있는 결과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일이다. 예를 들어 시장이 지지선을 돌파해 급락하는 경우, 가장 효과적인 거래는 첫 번째 반등 시점에 매도하는 것이다.

P19


모든 거래의 주된 목표는 수익의 극대화가 아니라 위험의 최소화입니다. 포지션은 거래 이후의 시장 상황에 따라 관리되지만, 결과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적절한 방향으로 '남보다 먼저 진입'하는 동시에 진입 포인트 가까이에 손절매 포인트를 설정할 기회를 노립니다.

스윙 트레이딩에서 가장 강력한 패턴은 이전에 형성된 고점이나 저점을 테스트하는 구간에서 거래하는 것입니다. '이중 손절매 포인트'를 형성하는 이 테스트 패턴은 가장 적은 손실 위험으로 훌륭한 거래 진입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80-20은 우리가 데이 트레이딩에 사용하는 전략이다. 시가가 당일 범위의 하위 20% 내에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추가했다. 그리고 더 많은 거래 기회를 얻기 위해 종가 범위의 함수를 90%에서 80%로 낮췄다. 이 변경 사항은 전반적인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만약 시장이 당일 가격 범위의 하위 20%에서 열린 뒤 상위 80%에서 마감한다면, 다음 날 매도 기회가 있음을 암시한다(매수 기회는 이와 반대다).

P66


과도한 확장을 사냥하는 '80-20 전략'과 '모멘텀 핀볼'

시장의 에너지가 한쪽으로 극단적으로 쏠렸을 때

발생하는 단기 반등과 하락을 포착합니다.

시가와 종가의 관계, 혹은 시장 심리가 극에 달했을 때

발생하는 ‘갭 반전’을 이용해 안전하면서도 확실한 변곡점을 잡아냅니다.


진정한 시장의 목소리를 들으려면, 시장이 언제 역으로 움직일지를 파악하려면 이미 알고 있는 기존의 개념과 의견들을 모두 버려야 한다. 그럴 수만 있다면, 이 능력은 가장 유용한 트레이딩 기법 중 하나일 것이다. 한 저명한 시장 전문가는 자신이 트레이딩으로 벌어들인 1억 달러 중 거의 절반은 시장이 소위 말하는 논리를 거스르고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때를 포착할 수 있어서 가능한 수익이라고 말했다.

P167


시장에서 한 발짝 물러나서 시장이 말해 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장에 당신의 믿음을 강요하는 것보다는 뉴스 이벤트, 계절적 경향, 기술적 매매 기회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관찰하는 것이 훨씬 현명합니다. '투자판에서 감을 잡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입니다.


“내가 얼마를 벌지는 시장이 정하지만,

내가 얼마를 잃을지는 오직 나만이 결정한다.”


기관 데스크 트레이더부터 헤지펀드 매니저까지 섭렵한 저자들이 강조하는

제1원칙은 '위험의 최소화'입니다.

그들은 어떤 거래든 진입과 동시에

가장 먼저 손절매 포인트(Stop Point)를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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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시대, 우리 아이 지키기
김태온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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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문제입니다

디지털 독소로부터 아이를 구하는 뇌과학의 힘

전두엽은 잠들고 쾌락 중추만 타오르는

'조용한 균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애는 왜 스스로 멈추질 못하죠?"

"그만하라고 하면 오히려 더 화를 내요."

도파민의 덫 : 중독의 뇌 과학

중독은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뇌 보상 회로의 구조적 변화, 즉 도파민 시스템의 교란입니다.

p28


도파민은 뇌의 복측피개영역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 물질로, 우리가 기대하고, 좋아하고, 반복하게 만드는 뇌 속 보상의 화폐입니다. 디지털 콘텐츠가 자연환경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강도와 빈도의 보상을 인위적으로 공급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속적인 도파민 자극을 받은 외는 현실의 자극을 '심심하다', '무의미하다'라고 느끼게 합니다. 강렬하고 자극적이고 빠른 자극에만 반응하는 현상을 보입니다. 이것이 '팝콘 브레인'이라고 합니다. 도파민 과잉증후군 증상입니다.

15초 내외의 숏츠, 릴스, 틱톡은 단순한 영상이 아니라 정밀한 A/B 테스트로 설계된 디지털 마약입니다. 이 콘텐츠들은 도파민 회로를 의도적으로 교란시켜, 아이 스스로 욕구 조절력과 현실 만족감을 붕괴시킵니다.

뇌는 '가소성'을 가진 회복 가능한 기관입니다. 환경을 바꾸고 자극을 조절하며 부모님의 개입이 도파민 회로를 다시 건강하게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가장 쉽게 도파민 자극을 받는 활동은 무엇일까?

나 스스로 디지털 도파민 자극을 얼마나 통제하고 있는가?

오늘 하루 도파민 회로를 지키기 위해 내가 줄일 수 있는 한 가지는 무엇인가?


하루 30분 무자극으로 아이의 뇌를 쉬게 하라

뇌의 과열을 식히고 자기조절력을 회복하는 훈련이다. 깊은 사고, 감정 조절, 창의성은 무자극의 침묵 속에서 자라난다. 뇌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오히려 활발하게 작동한다. 이때 활성 되는 것이 바로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다.

P49


뇌가 스스로 정비하는 시간을 만듭니다. 무자극 시간은 뇌가 정보를 정돈하고, 기억을 정리하며, 감정을 가라앉히는 회복의 시간입니다. 하루 중 최소 30분, 디지털 자극이 전혀 없는 조용한 시간을 만듭니다. TV, 스마트폰, 음악, 학습지, 대화까지 모두 끊습니다. 창밖을 바라보거나, 하늘을 멍하니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멍 때릴 때'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활성화됩니다. 휴식상태에서 자아성찰, 창의성, 사회적 인지 등이 이루어집니다. 심심함을 견디는 힘을 기릅니다. 가족과 함께 습관을 만들어 나갑니다.


취침 1시간 전에 모든 스크린을 종료합니다. 아늑하고 어두운 수면 환경을 만듭니다. 잠들기 전에 멍 때리기, 간단한 스트레칭, 독서를 습관으로 만듭니다. 기상과 취침 시간을 주말, 평일 모두 30분 이내 차이로 일관되게 유지합니다.

규칙적인 식사가 감정 안정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장은 제2의 뇌라 불릴 만큼 정서에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 장청뇌청이란 말은 장이 깨끗해야 머리가 맑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불규칙한 식사, 인스턴트 위주의 식단, 급하게 먹는 습관은 혈당과 신경전달물질 균형을 깨뜨려 감정 기복을 심화시킵니다.

뇌를 위한 뇌가 쉬는 시간, 감정을 나누는 시간, 손을 쓰는 시간, 몸을 움직이는 시간, 자극을 차단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배치합니다. 무너진 뇌를 회복시키는 가장 강력한 치료제는 삶의 리듬입니다. 수면, 식사 루틴, 하루의 시스템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의 행동이 바꾸며 아아의 뇌도 바뀝니다. 먹을 때, 잘 때, 쌀 때는 디지털 절제 원칙을 만듭니다. 관계, 수면, 건강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식탁, 침대, 화장실에서는 스마트폰 사용 금지, 디지털 기기는 거실에서만 사용, 보관, 충전한다로 재설정해 봅니다. 가족의 규칙을 만들고 신체 리듬 회복 루틴을 만듭니다.


아침 햇살을 받으며 걷는 순간, 뇌 속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의 분비가 촉진됩니다. 세로토닌은 기분 안정, 충동 조절, 집중력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아침 햇빛은 뇌의 리듬을 리셋하는 강력한 자극입니다.

자연은 뇌의 원래 집입니다. 숲과 바람, 햇빛과 별빛 속에서 뇌는 차분함과 경외심을 회복합니다. 매일 아이와 함께 작은 자연을 발견하고, 경외의 순간을 나누며, 그 경험을 언어화, 기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선택권이 있을 때 동기는 오래 지속됩니다. 아이에게 자율성을 부여합니다. 작은 성취를 반복 경험할 때 뇌는 건강한 도파민을 분비합니다. 중요한 사람과 연결될 때 지속 의욕이 형성됩니다. 아이와 함께 공동 설계합니다.


인간의 일상 행동 중 43%는 의지가 아니라 환경 자극에 의해 결정된다. 아이의 중독 위험 또한 '의지 부족'이 아니라 환경 설계 실패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환경이 유혹을 줄이면, 아이의 의지는 절반만 써도 충분하다"

P167


아이의 뇌는 지금 이 순간에도 회복을 기다리며 자라고 있습니다.

과학의 힘을 빌려 아이의 전두엽을 깨우고,

다시 대화가 흐르는 거실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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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비워라
유영준 지음 / 좋은땅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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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당신의 뇌는 지금 과열 중입니다.

현대인의 일상은 ‘과잉’ 그 자체입니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정보, 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

더 빠르게 반응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우리의 뇌는

단 1초도 쉬지 못하고 과열되고 있습니다.

비움으로 되찾는 삶의 균형.


가역적 치매, 가성 치매는 뭐지?

가역성이니까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치매가 낫는 것을 말하지. 노년층에서 발생하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다양한 신체적 증상뿐만 아니라 인지 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 노년층의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인지 기능 장애를 유발하여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질환이야.

p63


노년의 우울증은 감정적 증상(슬픔, 무기력)보다는 기억력 저하, 집중력 문제 같은 인지장애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종종 치매로 오인되기도 하는데, 이를 가성 치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인지 저하의 중증도를 객관화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도구는 전반적 퇴화 척도와 임상 치매 평가 척도가 있습니다. 전반적 퇴화 척도는 인지 저하의 진행 단계를 1단계(정상)에서 7단계(최중증)로 구분하며, 각 단계에서 나타나는 인지, 기능, 행동적 특성을 상세하게 기술합니다.

임상 치매 평가 척도는 기억력, 지남력, 판단력 및 문제해결 능력, 사회활동, 집안생활과 취미, 그리고 위생 및 몸치장의 6개 영역을 종합하여 0(정상)에서 3(중증)까지의 점수를 부여합니다. 이러한 척도들은 환자의 현재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향후 진행 경과를 예측하는 데 필수적인 지표로 활용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최소한 이것만은 하자! 치매 예방 일반 수칙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운동'이다. 하루에 빨리 걷기(6.4km/h) 50분 이상을 해야 효과가 있다고 하니 쉬운 일은 아니다. 태극권을 통해서도 뇌 용적의 변화 및 인지 기능의 개선이 관찰되었다.

p115


3·3·3 치매 예방 수칙을 실천해 봐요. 일주일에 3번 이상 걸으세요. 식사는 생선과 채소를 골고루 챙겨 드세요. 독서는 부지런히 읽고 쓰세요. 술은 한 번에 3잔보다 적게 마시세요. 담배는 피우지 마세요. 머리를 다치지 않게 조심해요.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합니다. 사회 활동으로 소통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많이 합니다. 60세 이상부터는 매년 치매 조기 검진을 받습니다.


내 몸으로 나를 치료하다.

외단법몸 밖의 물질을 사용하여 블로장생을 추구하는 연금술적 수련 방식이다. 내적인 수행(호흡, 명상)이 아닌, 외부의 물질(광물, 약초 등)을 연금술처럼 가공하여 선약, 즉 금단을 만들어 복용함으로써 신선이 되려는 방법이다.

p177


내단법은 도교의 핵심적인 수련법 중 하나로, 몸 밖의 물질을 사용하는 외단법과는 달리 자기 자신의 몸 안에서 정(精), 기(氣), 신(神)을 단련하여 불로장생을 추구하는 수행 체계입니다. '나로 말미암아 나를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인체의 근본이 되는 물질적 에너지(호르몬, 체액 등) 정과 생명 활동을 유지하는 에너지(호흡, 순환 등)인 기 그리고 정신적 활동, 의식, 마음(정신력)인 신을 수련해 단전에 응축된 불사의 '단'을 만드는 것을 '금단을 이룬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내적 수련을 통해 생명의 근원적인 힘을 되찾아 건강과 장수를 얻고 궁극적으로 시선과 같은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호흡의 조절을 통해 자율신경을 안정시킴으로써 내장 계통의 원활한 활동과 안정된 수면으로 얻는 이득이 큽니다. 이것이 건강한 생활의 큰 밑바탕이 됩니다.


뇌에도 하수도가 있다고? 글림프 시스템과 수면, 치매

글림프 시스템은 '뇌의 림프계'라고 불리는 뇌 내노폐물 청소 시스템이다. 뇌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글림프 시스템의 핵심은 뇌척수액의 순환이다. 뇌는 림프관이 없기 때문에 이 시스템이 림프계의 역할을 대신한다.

p213


충분한 수면을 통해 글림프 시스템이 잘 작동하도록 돕는 것이 치매와 같은 뇌 질환을 예방하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글림프 시스템은 수명 중에 가장 활발하게 작동합니다. 잠이 들면 뇌세포 간의 공간이 최대 60%까지 확장되어 뇌척수액의 순환이 원활해집니다. 깊은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뇌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다음 날 맑은 정신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해 주는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밤 11시~ 오전 1시 사이 전에 잠들어야 깊은 잠에 들 수 있어 글림프 시스템의 원활한 작동이 담보될 수 있습니다. 잠들기 1시간 전부터 스마트폰을 손에서 내려놓고 과열된 엔진 같은 두뇌를 시원하게 만들어줘야 심부열이 떨어져 잠들 준비가 됩니다.


에센스 테라피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은 생활 속에서 곡식과 채소를 균형 있게 먹는 것입니다. 밤 11시~1시 사이 전에 잠자리에 드는 것입니다. 백화사설초는 뇌의 '만성 염증 저격수'입니다. 항암 약재 중 하나입니다. 뇌 면역 세포의 폭주를 막아 신경 독성을 차단합니다. 뇌척수액이 흐르는 길목마다 쌓인 만성 염증을 제거하고 뇌 배터리가 충전될 수 있게 돕습니다.

황금의 바이칼린 성분은 뇌 속의 청소부이자 방패입니다. 타우 단백질의 과인산화를 막아줍니다. 잠을 잘 자는 것이 뇌를 청소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만성 스트레스 → 수면 장애 → 글림프 시스템 기능 저하 → 아밀로이드 축적 위험 증가" 스트레스받은 뇌는 천천히 열을 받고 변성이 오게 됩니다.

오늘 밤, 11시 전에 불을 끄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에센스 테라피는 뇌수의 근원인 정을 채워주고, 뇌의 하수도라고 할 수 있는 글림프 시스템을 통해 노폐물을 원활하게 비우는 치료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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