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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고스트&크라임>과 <하우스>를 좋아한다. 하지만 방송시간을 챙겨서 보는 정성은 없고, 어쩌다가 TV를 틀었을 때 하고 있으면 주저앉아서 본다. 어제 낮에 <하우스> '월슨의 첫 걸음마'라는 편을 중간부터 보게 됐는데, 끝에 윌슨이 커디 원장이 사려던 집을 먼저 사버리니까, 하우스가 "윌슨이 드디어 첫 걸음마를 했군." 이러면서 끝났다.  

어떻게된 사연인지 궁금한데, 검색을 해도 자초지종을 알 수가 없고 다시보기도 할 수 없고 아고 답답해라. 왜 월슨이 커디를 골탕먹인 건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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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러시아에서 TV시리즈로 영화화된 <거장과 마르가리따>. 1988년 <개의 심장>을 만들었던 블라지미르 보르뜨꼬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소설을 읽고, 머리 속에 몽롱한 상태로 그림이 그려지지 않던 장면들을 이렇게 영화로 볼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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