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러시아에서 TV시리즈로 영화화된 <거장과 마르가리따>. 1988년 <개의 심장>을 만들었던 블라지미르 보르뜨꼬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소설을 읽고, 머리 속에 몽롱한 상태로 그림이 그려지지 않던 장면들을 이렇게 영화로 볼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