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arine 2009-08-27  

우연히 제가 읽은 책의 리뷰들을 검색하다가 들렸습니다. 
언제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으나...
저와 관심사가 비슷하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흥미롭게 잘 둘러보고 갑니다.
더불어 좋은 책을 많이 소개받아 고맙다는 말 남겨요.

 
 
 


여우니 2006-10-05  

감사합니다~
책.. 찾으니까 나오네요.. 한달정도 기다려야 만져볼 수 있을 것 같지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여우니 2006-10-05  

부탁드립니다
popy1님의 프랑스 초콜릿 리뷰를 보고, 님이 소장하고 계신 'Mrs.~ '라는 책의 정확한 제목을 알고 싶어졌습니다. 알 수 있다면 저도 사고 싶어서요.. 요즘 베이킹을 배우는데 맘에 드는 책이 별로 없어서요.. 님의 리뷰를 보니 느낌이 좋은 책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괜찮으시다면 정확한 책제목을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pkyum1 2006-09-24  

감사드립니다.
부끄러운 습작에 대해 예리하게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달하려고 했던 것이 전달되었다는 기쁨과 감추고싶었던 문제가 드러났다는 부끄러움이 함께 느껴집니다. 여하간 더 노력해야겠다는 의욕을 불러일으킨 좋은 리뷰였습니다.
 
 
 


쎈연필 2003-09-20  

리뷰 고맙게 읽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저도 고대와 중세 근대 현대 모두 관심 많습니다. 님 덕분에 읽고 싶은 책이 많이 늘었습니다. 게다가 이덕희 선생 책의 리뷰도 있더군요. 전 이덕희 선생이 번역한 <영혼의 절규>를 매우 감명 깊게 읽은 적이 있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리뷰 참고 하겠습니다.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