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관계를 위한 바르고 빠른 대화 사전
조유미 지음 / 블랙피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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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친구 사이에서, 심지어 온라인에서도 관계의 복잡함은 피할 수 없다. 우리는 이 모든 관계 속에서 때로는 당황하고, 때로는 상처받으며 살아간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런 불편한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

조유미 작가의 신작 『거의 모든 관계를 위한 바르고 빠른 대화 사전』은 바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이다. 작가는 150만 구독자와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관계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평소에 겪는 크고 작은 갈등에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할지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책은 직장 동료, 가족 친척, 친구 지인, 연인 부부, 비대면 등 다섯 가지로 인간관계를 나누어 각 관계별로 겪을 수 있는 문제 상황을 실감 나는 대화와 함께 소개한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나를 은근히 무시하는 동료나, 내 아이디어를 가로채는 선배에게 어떻게 대응할지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러한 실감 나는 대화 예시는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동시에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유용한 팁을 제공한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와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도 다루고 있다.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을 때, 친구와의 여행에서 발생하는 갈등 등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대화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불편한 상황에서도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나를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상에서의 관계 문제도 다루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요즘 같은 비대면 시대에 온라인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싱 범죄나 해킹, SNS에서의 갈등 등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해 명쾌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러한 부분은 현대 사회에서 더욱 중요해진 온라인 관계를 이해하고 대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구체적인 상황별 대화 예시와 그에 대한 해결책을 명확하게 제시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불편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사람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대화법을 적용해볼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만약 당신이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결하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한 인간관계의 고민을 이 책을 통해 풀어보자. 책을 다 읽고 나면, 어제보다 더 편한 인간관계와 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blackfish_book)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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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보이 - 전면개정판 다산책방 청소년문학 1
팀 보울러 지음, 정해영 옮김 / 다산책방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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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우리는 반드시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이별을 준비하고 맞이하는 과정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 어려운 감정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겨내야 할까?


팀 보울러의 『리버보이』는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열다섯 살 소녀 제스와 그녀의 할아버지가 중심이 되는 이야기이다. 할아버지는 심장 발작으로 쓰러지고, 가족들은 할아버지의 고향으로 여행을 떠난다. 제스는 이 여행을 통해 죽음과 이별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운다. 이는 단순히 슬픔을 극복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작가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다. 할아버지와 제스의 관계, 그들 사이에 흐르는 사랑과 아픔은 매우 생생하게 다가온다. 특히, 제스가 강에서 만난 신비로운 소년 '리버보이'와의 만남은 이야기에 판타지적 요소를 더해준다. 이 소년은 제스가 할아버지와의 이별을 받아들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작가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담긴 철학적 메시지를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 우리의 삶도 끊임없이 흘러간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이는 우리가 어떤 시련을 겪더라도 결국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을 담고 있다.

『리버보이』는 단순히 청소년을 위한 성장소설이 아니다. 어른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우리 모두는 제스처럼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 이별을 슬픔만으로 채우기보다는, 그 속에서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삶과 죽음은 언제나 함께 존재한다는 것이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다. 할아버지의 유언과도 같은 그림 '리버보이'는 제스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그것은 바로, 삶은 흘러가며, 그 과정에서 우리는 성장하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다는 것이다.

지금, 당신도 이 책을 통해 삶의 깊이와 이별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권한다. 『리버보이』는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줄 것이다.


출판사(@dasanbooks)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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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맛집 가이드북 - 전문 여행작가의 베스트 맛집 300곳
(사)한국여행작가협회 지음 / 상상출판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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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날 때 가장 고민되는 건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은 먹는 것, 바로 맛집을 꼽을 것이다. 아무리 좋은 여행지라도 식사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여행의 즐거움이 반감되기 마련이다. ‘전국 맛집 가이드북’은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최고의 해결책이 되어준다.


이 책은 단순히 맛집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한국여행작가협회 소속 작가 20명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직접 맛보고 엄선한 300곳의 맛집 정보를 담고 있다. 여행작가들이 직접 발로 뛰어 검증한 맛집이라니, 신뢰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큰 장점은 테마별로 맛집을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역별로 나누어진 맛집들은 여행 일정을 짤 때 큰 도움이 된다. 식사 메뉴는 물론, 카페와 실비 메뉴까지, 각 테마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세끼 식사를 모두 만족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맛집들은 다양한 방송 매체에 소개된 곳들도 포함되어 있어 믿음이 간다. ‘수요미식회’, ‘백종원의 3대 천왕’, ‘허영만의 백반 기행’ 등에 나왔던 맛집들을 직접 취재해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SNS에서 핫하게 떠오르는 맛집들도 빠짐없이 포함되어 있어 최신 트렌드까지 놓치지 않는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각 맛집마다 제공되는 세부 정보들이다. 예약 방법, 반려견 동반 가능 여부, 노키즈존 여부 등 세세한 정보들 덕분에 더욱 빈틈없는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맛집을 찾는 데서 오는 불안함과 번거로움을 덜어주니 여행이 한결 가벼워진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단순히 맛집 가이드북에 그치지 않고, 각 음식에 얽힌 이야기와 역사까지 함께 소개해 준다. 음식을 먹으면서 그 음식에 담긴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다면, 그 자체로 또 다른 여행의 즐거움이 된다. 지금 이 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믿고 떠나는 식도락 여행을 위한 완벽한 동반자이기 때문이다.

이번 주말, ‘전국 맛집 가이드북’과 함께 떠나보는 건 어떨까? 맛있는 여행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상상출판사(@sangsang.publishing)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도서협찬 #전국맛집가이드북 #한국여행작가협회 #상상출판 #국내여행 #맛집여행 #식도락여행 #국내맛집여행 #국내여행 #여행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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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효진 선생님의 초등 돈 공부 - 용돈 관리부터 주식 투자까지 집에서 시작하는 우리 아이 첫 경제 교육
옥효진 지음 / 카시오페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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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아이를 둔 부모라면 경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공감할 것입니다. 그러나 막상 아이에게 돈의 개념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이에게 용돈을 주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알려주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아이에게 경제 교육을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하던 차에 만난 책, 《옥효진 선생님의 초등 돈 공부》는 그런 저의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저자인 옥효진 선생님은 14년 차 현직 초등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실질적이고 재미있는 경제 교육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해 왔습니다. 이 책에서는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경제 교육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어, 경제 교육의 시작을 망설이던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경제 활동을 통해 돈의 흐름을 배우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직업을 선택하고 월급을 받는 활동을 통해 돈을 버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저축과 투자, 신용 점수 관리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경제 개념들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제시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우리 집 은행 만들기'였습니다. 엄마 은행, 아빠 은행, 할머니 은행 등 가족 구성원이 은행 역할을 맡아 아이가 저축하고 이자를 받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를 통해 아이는 돈을 저축하는 즐거움과 이자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또한, 책에서 제공하는 워크북은 근로계약서 쓰기, 용돈기입장 작성하기 등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담고 있어, 경제 교육을 더욱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초등 시기는 평생의 경제관념을 확립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때 부모가 아이에게 올바른 돈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아이가 성인이 되어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줍니다. 《옥효진 선생님의 초등 돈 공부》는 이러한 부모의 역할을 도와주는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돈에 대해 이야기하고, 돈을 관리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며, 경제적 자립심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경제 교육이 막막하다고 느꼈던 부모님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경제 활동을 실천하며 돈의 가치를 배우고, 올바른 경제적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소중한 책을 보내주신 카시오페아출판사(@cassiopeia) 장미꽃향기(@bagseonju534) 독서여인(@vip77_707) 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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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쓰는 법 - 멋진 글을 쓰는 어린이가 되고 싶다! 초등 고민 솔루션 시리즈
윤지선 지음, 경자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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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초등학생들은 글쓰기가 낯설고 어려운 숙제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 윤지선 선생님의 <글 잘 쓰는 법>은 그런 어려움을 해결해 줄 훌륭한 가이드입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글쓰기에 대해 고민한 적이 많습니다. 글쓰기는 아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길러주기 때문에 중요한데, 막상 지도하려고 하면 아이들이 싫어하고 어려워하죠. 저 또한 아이에게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며 자주 부딪히곤 했습니다. 이 책은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해결책을 제공합니다.

<글 잘 쓰는 법>은 글쓰기의 필요성과 방법을 재미있고 쉽게 풀어낸 책입니다. 주인공 민규와 친구들이 글쓰기를 배워나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도 자연스럽게 글쓰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윤지선 선생님은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글쓰기를 설명하며,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이 책은 일기 쓰기, 독후감, 편지 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 상황을 다룹니다. 예를 들어, 일기를 쓸 때 "재밌었다"는 표현 대신 다른 감정 언어를 사용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이러한 구체적인 예시와 팁들은 아이들이 글을 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각 챕터마다 보충 수업 코너가 있어 글쓰기 기초부터 고급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방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잔소리로 느껴졌던 것들이 이제는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었습니다. 아이도 선생님의 따뜻한 조언을 통해 글쓰기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글쓰기 지침서가 아니라,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 아이가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글쓰기 기술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윤지선 선생님의 <글 잘 쓰는 법>은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줄 훌륭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글쓰기가 더 이상 어려운 숙제가 아닌, 재미있고 유익한 활동이 될 것입니다.


@jiseonyoon97 @ssem.writer @ddstone_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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