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투자 첫걸음 - 미국회계사가 쉽게 설명해주는
한명호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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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나 역시 미국 주식에 관심은 많았지만, 정보를 찾고 분석하는 게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다. 그런데 『미국회계사가 쉽게 설명해주는 미국주식 투자 첫걸음』이라는 책을 읽고 나니 그 고민이 싹 사라졌다.

이 책은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안내서다. 저자는 미국 회계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식 투자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준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식이란 무엇인지, 왜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지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기본기를 쌓아나갈 수 있다.

특히, 재무제표를 활용한 기업 분석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는데, 이 부분이 정말 유익했다. 테슬라를 예로 들어 재무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은 마치 실제로 투자 연습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줬다. 12개의 주요 재무 지표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을 배우니, 주식 시장에서 더 자신감 있게 투자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섹터별로 대표적인 미국 기업을 선정해 최근 8년간의 재무제표와 주가 변동 요인을 분석해주는 부분도 흥미로웠다. 각 섹터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도와준다. 예를 들어, 필수소비재나 유틸리티처럼 경기 불황에도 강한 주식과 정보기술이나 임의소비재처럼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자라면 주목해야 할 주식을 구분해 설명해준다.

『미국회계사가 쉽게 설명해주는 미국주식 투자 첫걸음』은 단순히 투자 기술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주식 투자의 본질과 건강한 투자 마인드를 가르쳐준다. 주식 시장은 단타보다는 장기 투자에 적합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도록 유도한다. 주식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단기적인 수익을 쫓는 것이 아니라, 기본기를 탄탄히 하여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워런 버핏의 투자 기준을 적용해 선정한 154개 기업의 리스트는 그야말로 보물이다. 이 리스트를 통해 원하는 섹터의 기업을 골라 분석을 시작할 수 있으며, 이는 미국 주식 투자에 있어 좋은 출발점이 된다. 이 책을 통해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체계적인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됐다.

『미국회계사가 쉽게 설명해주는 미국주식 투자 첫걸음』은 미국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는 초보자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기초 개념부터 심화된 투자 전략까지 모두 다루고 있어,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충분히 미국 주식 투자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 주식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출판사(@dongyangbook)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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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생활습관 리셋 - 잘못된 습관이 병이 되는 것을 막을 마지막 기회
안병택 지음 / 좋은생각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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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나이 들기를 바라는 건 누구나의 소망일 것이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일상에 치여 건강을 돌보는 데 소홀하기 쉽다. 이 책, 《4050 생활습관 리셋》은 그런 우리에게 딱 맞는 처방전을 내린다.


사실 나는 그동안 운동을 꾸준히 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고민이 많았다. 마치 내 얘기를 하는 것 같아 흥미롭게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은 단순한 건강 정보서가 아니었다. 실제로 따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주어 더 흥미로웠다.

책에서는 생활습관병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이를 막기 위한 66일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마음습관, 식습관, 운동습관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균형을 맞춰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매일 10분 야외에서 햇빛을 쐬는 것부터 시작해, 자연식물식을 실천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준다.

특히 마음습관 부분에서는 스트레스 관리와 양질의 수면, 명상 등의 방법을 통해 정신적인 건강을 지키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나에게 가장 와닿았던 것은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분리하고 관리하는 법이었다. 이 방법을 실천하면서부터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식습관에서는 자연식물식을 강조하며, 다양한 식재료를 골고루 섭취하는 중요성을 알려준다. 나는 이 부분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 매일 식사 기록을 하면서 나의 식습관을 돌아보고 개선할 수 있었다. 또한, 가공식품을 줄이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달았다.

운동습관 부분에서는 바른 자세 유지와 유산소 운동, 근력 강화 등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7가지 나쁜 자세를 피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법이 큰 도움이 되었다. 이 방법을 실천하면서 허리 통증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실천 가능성이 높은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단순히 이론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팁들이 많아서 좋았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었다. 특히 마음습관, 식습관, 운동습관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달았다. 건강한 삶을 살고 싶다면 지금 이 순간, 이 책을 펼쳐보길 추천한다.


《4050 생활습관 리셋》을 통해 건강을 되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꾸준함과 인내심이다. 책의 끝에 제시된 66일 체크리스트를 통해, 매일매일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하루하루의 작은 실천들이 쌓여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을 잊지 말자.


출판사(@positivebook_insta)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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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의 편지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권남희 옮김 / 문예춘추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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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문득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러나 가까운 사람에게는 말하기 부담스러울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수요일의 편지>는 바로 그런 순간에 마음의 안식을 찾을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을 제안해주는 책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소외감을 느끼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마음의 짐을 안고 살아간다. 주인공 나오미처럼, 시부모와 남편, 직장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며, 일기를 통해서나마 그 독을 풀어내려 하지만 여전히 마음은 무겁다. 그리고 히로키처럼 꿈을 포기하고 현실에 안주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여전히 그 꿈을 갈망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 책은 수요일 우체국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이런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제시한다. 자신의 수요일 이야기를 편지로 써서 보내면, 그 편지는 무작위로 선택된 누군가에게 전달된다. 그리고 나 역시 그 누군가의 이야기를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누군가의 삶에 작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겐지로는 나오미와 히로키의 편지를 교환해주는 일탈을 감행함으로써 두 사람의 인생에 큰 변화를 불러온다. 나오미는 히로키의 꿈을 읽으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히로키는 나오미의 편지를 통해 용기를 얻는다. 이는 우리가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겐지로는 딸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두 사람의 편지를 딸에게 전하는데, 이는 가족 간의 소통과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다. 우리는 종종 가까운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기 힘들어하지만, 익명의 누군가에게는 솔직해질 수 있다. 이러한 소통은 우리 삶에 작지만 소중한 변화를 가져다준다.

<수요일의 편지>는 지친 일상에 스며드는 작은 기적을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마음의 독을 풀어내고, 작은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우리가 잊고 지냈던 손편지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손편지는 그 자체로 치유와 소통의 도구가 되어,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출판사(@moonchusa)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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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ETF로 돈 되는 곳에 투자한다 - 시장의 주인공을 찾아 만드는 나만의 ETF 포트폴리오
김수정 지음 / 경이로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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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서 이런 고민을 한다. 종목을 골라야 하는데, 어떤 종목이 좋을지 몰라 막막한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경제 상황이 불확실할 때는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주식 투자에 발을 들여놓기 전에 ETF가 어떤 것인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 역시 이런 고민을 하던 중에 김수정 애널리스트의 《나는 ETF로 돈 되는 곳에 투자한다》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ETF의 개념을 소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ETF를 통해 경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ETF가 주식처럼 변동성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많은 종목에 분산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의 종목이 크게 떨어져도 전체적인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이는 특히 주식 초보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김수정 애널리스트는 이 책에서 각자의 투자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다. 예를 들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S&P500 ETF나 나스닥100 ETF를 추천한다. 반면, 단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특정 산업의 테마형 ETF를 추천한다.

책을 읽으면서 경제 지표와 매크로 분석의 중요성도 깨달았다. 김수정 애널리스트는 세계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각국의 경제 지표를 분석하여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를 통해 ETF 포트폴리오를 조정함으로써 더욱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ETF 투자 외에도 다양한 자산군에 대한 투자 방법을 소개한다. 채권, 원자재, 환율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ETF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시간'의 중요성이다. 투자는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꾸준히 이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과도 일맥상통한다. 버핏 역시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수 추종 ETF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 책을 통해 나만의 ETF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자.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투자한다면, 경제적으로 안정된 미래를 꿈꿀 수 있을 것이다. 주식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출판사(@zozo_woom)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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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프레임 - 우리는 왜 가짜에 더 끌리는가
샌더 밴 데어 린덴 지음, 문희경 옮김 / 세계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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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진실을 분별할 수 있을까?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수많은 정보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스마트폰을 켜고 뉴스를 확인하고, 소셜미디어 피드를 스크롤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러나 이 정보들 중 얼마나 많은 것이 진실일까? 혹시 우리가 매일 접하는 정보들 중 일부는 가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는가?

사실과 거짓을 구분하는 일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정보는 너무나도 쉽게 퍼져나가고, 우리는 그 정보들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내가 믿고 싶은 것을 믿는 경향, 익숙한 것이 진실처럼 느껴지는 착각, 꾸며낸 이야기에 끌리는 마음 등은 우리가 가짜 뉴스에 쉽게 속는 이유다. 『거짓의 프레임』은 그런 우리의 심리적 메커니즘을 파헤친다.

이 책의 저자인 샌더 밴 데어 린덴은 심리학자로, 가짜 뉴스와 잘못된 정보의 전파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흥미로웠던 점은 저자가 가짜 뉴스를 바이러스에 비유한 것이다. 가짜 뉴스도 바이러스처럼 퍼지고, 이를 막기 위해서는 '심리적 백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가짜 뉴스에 대한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안한다. 그 중 하나가 가짜 뉴스의 유형을 미리 학습하는 것이다. 우리가 가짜 뉴스에 익숙해지면, 이를 쉽게 구분하고 걸러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나는 백신 접종과 비슷한 원리라는 생각이 들어 매우 흥미로웠다.

또한, 책에서는 정보의 진위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우리가 단순히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우리의 뇌가 얼마나 쉽게 잘못된 정보에 속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었다. 인간의 인지 과정과 심리적 메커니즘을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왜 잘못된 정보에 쉽게 영향을 받는지를 알게 되었다. 이는 단순히 지식의 부족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뇌가 본질적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에 기인한다는 점이 놀라웠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우리가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더 나은 정보 소비자가 될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이를 통해 나는 정보의 진위 판단과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태도를 유지하며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거짓의 프레임』은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중요한 저작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실을 분별하고, 거짓에 저항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신을 지키고, 더 나은 정보 소비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책의 가르침이 필요하다.


출판사(@segyesa_contents_group)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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