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느슨하게 조금씩 행복해지는 습관 - 우울증에 괴로워해 본 정신과 의사의 나를 바꾸지 않고도 삶을 바꾸는 40가지 멘탈 보호법
바쿠@정신과의 지음, 김윤경 옮김 / 부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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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고민과 마주하게 됩니다. 때로는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괴로워하기도 합니다. 남과 비교하면서 자신은 아무 것도 이룬 것이 없다며 우울증에 걸리기도 합니다. 우리의 괴로운 삶을 행복하게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러한 고민에 조금의 실마리가 되어줄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정신과 의사이자 ADHD, 우울증 환자이기도 한 바쿠@정신과의의 <적당히 느슨하게 조금씩 행복해지는 습관>입니다. 
📖스스로를 ADHD, 우을증 환자라고 소개한 저자는 주위 사람들에게 적당히 녹아들어가는 요령을 익히고 실천하는 것이 비법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것을 '의태'라고 합니다. 마치 나비가 다른 생물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나뭇잎과 똑 닮은 모습으로 숨거나 카멜레온이 주변과 동일한 색으로 피부색을 바꾸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자신의 근본을 바꾸지 않고, 본심을 비추지 않으면서 쓸데없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책에는 저자가 자신의 삶에 직접 적용해보고 삶을 편안하게 만들어준 '나답게 살면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40가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 중 제 삶에 적용해보고 싶은 것을 몇 가지 골라보았습니다.
📍지금 당장 버려야 할 세 가지 부정의 단어 - 하지만, 그게 아니라, 어차피​
📍자주 쓰면 좋은 긍정의 단어 - 그렇구나!
📍'일단 5분만'해보자​
📍오늘 좋았던 일 기록하기​
📍부정적인 감정을 일단 종이에 써 볼 것​
📍지금 느끼는 감정을 솔직히 받아들이기
📍남의 뒷말이나 험담은 그저 흘려보내면 된다.
📍기쁨과 감사의 말을 들었다면 역시 표현해주자
📖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입니다. 저자가 책을 통해 이야기하는 '의태'는 타인의 시선에 어쩔 수 없이 쓰는 가면과는 다릅니다. 심적으로 힘들게 하는 것들로부터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패와 같은 것입니다. 책에 제시된 40가지의 멘탈 보호 습관들은 튼튼한 방패를 만들기 위한 기초 작업입니다.
 
🖋️타인의 눈높이가 아닌 자신만의 기준으로 삶을 살아가야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적당히 느슨하게 조금씩 행복해지는 습관>을 통해 내면을 단단히 하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상처받지 않는 방법을 배워보기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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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밀도 - 나를 나답게 하는 말들
류재언 지음 / 라이프레코드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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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對話)란 마주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는 뜻입니다. 대화가 무척 어렵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다른 사람과 한 마디라도 주고 받을 시간이 주어지면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저도 모르게 목소리가 떨립니다. 상대방과의 관계보다는 어떻게든 그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대화를 했던 것 같습니다. 대화에 대해 무지한 저에게 류재언 변호사가 쓴 <대화의 밀도>란 신간을 이른 시간에 만나볼 소중한 기회가 생겼습니다. <대화의 밀도>는 에세이 형식의 단편글을 통해 '대화'에 관한 류재언 변호사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쉬우면서도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문장과 류재언 변호사의 경험이 절묘하게 버무려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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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에는 '상어식'과 '고래식'이 있습니다. 먼저 '상어식 대화'는 바다의 포식자인 상어처럼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주도권을 잡고 놓치 않으면서 비교하고 공격합니다. 반면 '고래식 대화'는 상대방을 인정하며 배려와 경청을 통해 상대와 정서를 나누려는 대화입니다. 여러분의 대화는 어디에 가깝습니까? 상대방이 편암한을 느낄 수 있도록 하면서 깊은 교감을 나누려고 노력하는 편인가요?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며 제대로 된 관계 맺기를 위한 대화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자는 바둑 기사가 대국을 마친 뒤 자신의 바둑을 복기하는 것처럼 일상의 대화를 복기하는 것을 권합니다.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잠시 어제 있었던 대화를 떠올려보는 것입니다. 잘 된 대화는 어떤 부분때문에 그렇게 된 것인지, 만족스럽지 못하고 후회가 남는 대화는 왜 그렇게 된 것인지 이유를 찾아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대화들을 재구성하여 조금 더 나은 대화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 이렇게 놓고 보니 상대방과 긴밀히 연결되는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냥 주어지는 것이 없듯이 좋은 대화를 위해서는 노력이 요구됩니다. 나의 뜻을 어떤 방식으로 전달할지, 태도는 어떻게 취할지 단순히 말하는 행위를 넘어선 적극적인 태도가 대화의 밀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대화의 밀도>를 통해 마음을 담아 상대방과의 관계에 임했는지 반성해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삶은 평소의 생각과 행동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건네는 작은 말 한 마디부터 시작된 것들이 모여 오늘의 '나'를 보여줍니다. 우리가 대화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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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공은 온화하고 현명한 사람들의 인생기록을 담는 라이프레코드 출판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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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면 - 수치심, 불안, 강박에 맞서는 용기의 심리학
브레네 브라운 지음, 안진이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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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면
#브레네브라운​
#웅진지식하우스 ​

🖋️'취약함'이란 무엇일까요? '나약함'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저는 그동안 취약함과 나약함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취약함과 나약함은 한 글자만 다를 뿐이지만 단어가 품고 있는 뜻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이번에 읽은 <마음 가면>이란 책을 통해 분명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2010년 '취약성의 힘'이라는 제목의 TED 강연으로 유명세를 탄 심리학자 브레네 브라운의 <마음 가면>. 이 책은 취약해질 용기, 즉 대담하게 뛰어들 용기를 통해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아야 한다고 우리를 일깨웁니다. 취약해질 용기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사람들 앞에서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용기를 의미합니다. 취약해짐을 피하려고 애쓰다보면 우리가 원하는 모습과는 점점 더 멀어지게 됩니다. 세상에 뛰어들어 스스로를 과감히 드러낼 때 우리는 더 용감해질 수 있고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수치심을 피하기 위해 위험에서 도망치려 합니다. 그렇게 도망칠수록 수치심은 두려움으로 변하고 우리를 움츠러들게 하거나 누군가를 미워하도록 만듭니다. 우리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자존감을 위협받지 않도록 격려해주고 서로에게 피드백을 주고받는 수치심 회복탄력성이라고 하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 책의 제목 <마음 가면>은 자신의 취약성을 보이지 않기 위해 우리 스스로 만든 장치를 의미합니다. 마치 기사가 적의 칼과 창을 피하기 위해 갑옷을 입는 것처럼 우리는 취약성으로부터 상처 받기 두렵기 때문에 가면과 갑옷을 통해 자기 자신을 숨기는 것입니다. 가면을 쓰고 있는 동안 우리는 미래가 불행할 것이라며 현재의 기쁨을 외면하기도 하고 남한테 인정받기 위해 완벽함을 추구하기도 합니다. ​​
 
📖저자는 가면을 벗어 던지고 세상에 과감하게 뛰어들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취약한 면을 끌어안고 수치심 회복탄력성을 통해 자기 자신을 드러내라고 말합니다. 그 과정에서 완벽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 인생에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뭔가를 알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솔직함과 개방성을 통해 우리는 진짜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진짜 나를 보여줄 용기를 갖고 있습니까?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낼 용기를 갖고 있습니까? 나를 숨기는 '마음 가면'을 벗고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브레네 브라운의 <마음 가면>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책을 보내주신 @woongjin_readers 감사합니다​

#마음가면 #웅진지식하우스 #심리책추천 #심리책 #브레네브라운 #마음가면리뷰 #도서제공 ​#서평 #서평단​​ #서평단모집  #독서 #독서모임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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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머니 - 돈의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인문 교양서
한중섭 지음 / 경이로움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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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 마사토의 <부자의 그릇>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해 내 안의 그릇을 키워야 한다는 책의 가르침에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반성했습니다. 오늘 읽은 <어바웃 머니>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돈에 관한 철학을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어바웃 머니>의 저자 한중섭님은 책의 프롤로그에 이렇게 질문합니다. 

"돈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이 있나요?"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에서 돈에 대한 언급은 그 사람을 돈에 구속된 속물로 바라보는 묘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에도 밤늦게까지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공부에 매진하는 동안에도 돈에 대한 뚜렷한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어바웃 머니>는 돈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통해 돈의 주인으로 살라고 이야기합니다. 책에서는 총 7파트에 걸쳐 돈에 관한 철학을 위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통해 살펴본 돈은 인간이 만들어낸 사회적 발명품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인간의 삶을 보조하기 위한 수단 그 이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돈의 노예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종종 목격하게 됩니다. 돈의 노예로 살지 않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돈에 대한 공부, 자본주의라고 하는 경제 체제에 대한 이해가 필수입니다.
📖저자는 금융문맹에서 벗어나기 위한 공부 외에도 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를 구분합니다.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원하는 만큼, 원하는 시기에 ,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사람과 함께 하기 위해 돈을 활용하는 사람이 진짜 부자라고 말합니다. 가짜 부자는 돈을 자신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한 가면으로 사용합니다. 
 
📖<어바웃 머니>에서는 돈과 관련한 여러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다음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금융 문맹은 생존을 어렵게 만든다.
📍돈이 돈을 버는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월급쟁이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부를 늘리는 것 못지않게 지키는 것 역시 중요하다.
📍월급 외 소득원을 형성하는 과정은 척박한 환경에서 돈이 꽃피는 나무를 키우는 것과 같다.​
📍돈이 있다고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돈이 없는 것보다는 훨씬 유리하다​
📍돈을 벌로 돈을 잃는 것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소는 행운이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월급에만 의존하는 것은 자본주의 게임에서 가장 확실하게 패배하는 법이다.
🖋️돈에 관한 철학은 자본주의 체제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통해 돈의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나만의 기준을 정립하기 위한 노력이 요구됩니다. <어바웃 머니>를 통해 돈에 대한 공부를 시작해보기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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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창의성도 연습이 된다고?
나용수 / 에스엔유인사이트(주)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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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통해 세상을 바꾼 스티브 잡스. 창의성의 아이콘이었던 그가 남긴 유명한 명언이 있습니다. “창조라는 것은 그냥 여러 가지 요소를 하나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창조적인 사람에게 어떻게 그렇게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느냐고 물으면 대답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제로 무엇을 한 것이 아니라 단지 뭔가를 본 것이기 때문입니다. 창의력은 그들이 경험했던 것을 새로운 것으로 연결할 수 있을 때 생겨나는 것입니다." 학교 공부만 열심히 했던 저에게 스티브잡스와 같은 창의성이 생길 수 있을까요? 저도 기발한 생각을 하고 싶지만 그건 천재들이나 가능한 일이라고 치부했습니다. 그런 제게 '너도 할 수 있어!'라고 강하게 이야기하는 책이 있습니다. <창의성도 연습이 된다고?>의 저자 나용수 교수님은 연습을 통해 스티브 잡스의 창의력을 우리도 가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창의성도 연습이 된다고?>는 인류의 역사를 살펴봤을 때 수백만 년에 걸쳐 배운 것을 20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압축해서 우리의 머릿 속에 집어 넣었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스스로 창의성을 발현할 기회와 시간이 없었다는 위로로 시작됩니다. 과연 창의성이란 무엇일까요? 책에서는 크게 세 가지로 정의내립니다.
📍​전통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새롭고 독창적인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
📍모든 유아들이 잠재하고 있거나 실제로 가지고 있는 능력
📍답이 없거나 경험해 보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문제에 접했을 때 나올 수 있는 능력
📖이런 창의성이 잘 발현되려면 기존의 것을 깨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신만의 행동을 하기 위한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합니다. 권위의식과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말하는 사람에 대한 시기와 질투 등 창의성을 오히려 억압하는 환경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용수 교수님은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우리도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창의성도 연습이 된다고?>에는 창의성을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소개하고 연습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로 '심상을 이끌어내는 3단계'가 그것입니다. 창의력을 발휘하는 순간에 '심상'이라는 것이 우리의 머릿 속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
📍1단계 대면(face a problem)’ - 관찰, 역지사지, 관계인식, 의문제기
📍2단계 소화(消化, digesting)’ 다각적사고(dimensional thinking), 관계형성(forming relationship), 유추(analogizing), 추상화(abstracting)

📍​3단계 생산(生産, producing: bring something into existence)’ -  통합(integrating), 형상화(embodying)

📖관찰, 역지사지, 관계인식, 의문제기, 다각적사고, 관계형성, 유추, 추상화, 통합, 형상화의 10가지 창의 연습도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책의 6-8장에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나용수 교수님의 강의를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QR코드가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책을 통해서 창의 연습도구에 대해 공부할 수도 있지만 영상을 통해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이해가 쉬웠습니다.​

🖋️<창의성도 연습이 된다고?>는 창의성을 발휘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이었던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책에 제시된 창의 연습도구를 통해 꾸준히 연습을 한다면 분명 변화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기발한 생각과는 거리가 멀었던 저 역시도 매일의 노력을 통해 창의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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