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비연 > 오프라 윈프리..2
언제나 창조의 순간에 있음을 알고 깨어 있는 의식으로 현재 자신이 원하는 창조를 할 수 있었다.
"저는 삶을 현재로서 받아들입니다."
"저는 이 순간을 위해서 살고,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살자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다음 순간 여러분을 최고의 자리에 올려 놓을 것입니다. "
"저는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기회로 여깁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과 사건과 모든 우연한 만남을 제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합니다."
"전 정말로 축복 받았어요. 그렇지만 저는 또한 자신의 축복은 자신이 창조하기도 한다고 믿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준비되어 있을 수 있도록 미리 채비를 해야 하죠."
오프라 윈프리는 멈추어 있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으로 풍요를 창조하고 끊임없이 자신의 발전을 위해 에너지를 확대 시켰습니다.
"자신의 일에 대해 저 자신을 위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금전적으로, 영적으로 발전한다는 것, 바로 삶이 지닌 정신의 역동성이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돈 한 푼 받지 않고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일을 사랑하기 때문이죠
"인생이란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입니다….저는 제 삶이 진보하는 방식이 매우 기쁩니다."
"미래를 내다보면 너무 밝아서 눈이 멀 것 같아요."
"전 지금 완전히 다른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제 삶에 새로이 주어지는 도정이 저를 무척 기쁘게 합니다. 이제야 드디어 마침내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사람들이 성장하고 변화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움츠러들게 됩니다. 그들의 영혼도 시들어 버립니다. 저는 항상 제 삶을 확장시키기를, 또 제 생각을 확장시키기를 원합니다. 저는 저 스스로를 모든 면에서 확장시키고 싶습니다."
"저의 소명은 저 자신이, 그리고 제 주위의 사람들이 인간애의 가장 높은 경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저의 삶을 이용하는 것 입니다."
"저의 주된 걱정거리는 제가 제 잠재력이 닿는 데까지 살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전 여전히 최고의 시절은 아직 안되었다고 생각해요….인생을 예찬하면 할수록, 인생에서 축하할 거리는 많아지죠. 불평하면 할수록, 그리고 티를 찾아내려면 할수록 잘못이나 불행을 더 많이 발견해야만 할 것입니다.
제가 이것을 깨닫는데, 그리고 인과 법칙- 그 신성한 상호성의 법칙, 즉 뿌린 대로 거둔다는-을 이해하게 되는데 쉰두 살이 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기쁠 따름입니다."
자신의 잠재력, 자신의 내면의 힘을 믿는 것은 창조의 핵심 키입니다.
"내면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저는 귀 막고 애써 듣지 않았습니다. 그 소리를 듣지 않았던 것은 제 실수예요 그 목소리-하나님의 음성이라 할 수 있는-는 크게 분명하게 들렸지만 저는 거기에 마음을 두지 않습니다. 때가 아니었던 거죠. 그런데도 저는 '좀더 기다리자'라고 하는 직관의 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기다렸어야 하는건데 욕심이 너무 앞섰어요."
"저의 마음 속에서 대답이 나왔습니다. 마침내 저는 쇼를 계속하며 하나의 외침이 되고자 노력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꼭 해야만 되는 이야기들을 하는 것이 가장 옳은 길이라 느꼈습니다."
"저는 제가 느끼는 대로 행동하고 그리고는 그 일이 잘 되길 바라죠"
"제 발자국을 따라오지는 마세요, 여러분 자신의 길을 시작하세요, 때로는 통찰이 여러분을 이끌어 줄 겁니다. 맞다 싶으면 아마 맞을 거예요."
"보다 높은 곳에서의 부름이 저를 이끌어 줍니다. 그것은 목소리라기 보다는 느낌이에요, 만일 그것이 옳다고 느껴지지 않으면 전 하지 않아요."
"저는 느낌이 오지 않으면 어떤 일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논리에 따라 움직이지 않아요 육감을 따르죠 그런데 전 꽤 좋은 육감을 가지고 있어요."
"하느님, 자연, 성령, 우주 또는 그_혹은 그녀_등등의 어떤 이름을 붙이든지 간에 그 존재는 우리 각자가 최고가 되도록 그리고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을 하도록 항상 도와주려 합니다."
"사람들은 영적인 것에 대해 말할 때 그것이 매우 어려운 것인 양 애기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진실로 저의 내면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들으려 하죠, 만약 어떤 것이 옳다고 느껴지면 그렇게 하는 것이고, 옳지 않다고 느껴지면 안하는 겁니다. 정말 간단해요, 하지만 때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미친 짓으로 보이는 일을 기꺼이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해요 또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옳게 보이지만 스스로 옳지 않다고 느껴질 때는 하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영적인 이해를 하게 된 후에야 (반드시 종교적인 느낌이 아니더라도, 내면 깊숙한 곳의 정신을 이해하게 된 후에야) 여러분은 스스로를 통제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삶이 없이는 어떤 삶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으로는, 점점 많은 사람들이 삶의 영적인 역동성을 알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그것은 항상, '정말 왜 네가 여기 있는 거지? 너는 왜 있는 거야? 이 모든 일들은 무엇을 의미할까?'라고 묻는 것입니다. 저는, 외적인 것들에 몰두하면서 우리가 방향을 잃게 된 것이며, 우리가 얻어 누리는 모든 것들에는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창가에 섭니다. 해가 떠오르는 광경을 보죠, 그리고 저 자신에게 집중하며 하나님의 빛을 만져보려 합니다. 그 빛은 우리 모두의 내면에 있다고 믿어요, 어떤 이들은 그것을 기도라고 부르고 또 어떤 이들은 명상이라 하기도 하죠: 전 그냥 그것을 집중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것으로부터 무한한 에너지를 얻어요. 만약 하루라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딘가 느슨해지고 방향 감을 상실한 듯한 기분이 들죠."
발췌 : 오프라 윈프리의 특별한 지혜 (by 집사재 출판사)
지은이 : 빌 애들러 엮음 / 송제훈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