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up 2007-01-11  

칫.
어제 그 '당신의 뉴욕' 사진! 오늘 다시 와 느긋하게 감상하고, 플레져 님 놀려 먹으려고 했는데. 왜 감추셨어요.-.-; 짧고 담담하게 서술했지만. 참 살갑구나 싶은 느낌이었어요. 역시 남편은 가끔 출장을 보내야 하는 것이로구나. 절감했지요. 건필!
 
 
플레져 2007-01-11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힛. 원상복귀 했어요.
제가 외출한 동안 홀로 떠 있을 페이퍼가
넘 추워보이더라구요 ^^
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