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6-10-04  

플레져님~~~.
해방된 며느리 인사드리러 왔어용~~~~. 추석 재미나게 보내셔요. 알콩달콩 플레져님~~~. (갑자기 플레져님에게는 꼭 이 "알콩달콩"이라는 단어를 써야 할 것 같은 느낌이 팍 들었어요!)
 
 
플레져 2006-10-09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이제사 보았어요. 아이쿠...^^;;
추석 잘 보내셨죠?
저야 모 아시다시피 ㅎㅎ
알콩달콩 모드로 다시 돌아가려고 버둥거리고 있삼...
무지 힘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