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는 지름길이 없다.자기가 가야 할 길은 가야 한다 - 플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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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phistopheles 2006-03-20  

    안녕하세요 플레져님 메피스토입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저번주 마지막쯤에 플레저님이 방문하신 흔적을 보고요..^^ 찾아주시고 재미있다고 하시니 고맙고 조금은 창피한 느낌입니다.. 올해부터 시작하는 서재는 나름대로 재미있고 금단(?)현상까지 오는 간만에 무언가에 몰두해 보는 좋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주변의 빨간펜 선생님들이 한분두분 생겨서 든든하기 그지 없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 즐거운 한주 되세요~~..^^
     
     
    플레져 2006-03-20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수, 같아서 속삭였는데 오해 안하신거죠? ^^
    가끔, 아주 가끔 빨간펜 샘일뿐 제게는 과분한 자리여요 ㅎㅎ
    한참 서재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실때인 듯해요.
    재미나게 즐겁게 서재놀이 하시기를요 ^^
    메피스토님도 즐거운 한 주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