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ko 2005-11-24  

조회 수.. 109 경이로운데요..
경이로운 조회 수.. 즐겨 찾는 서재가 되었어요. 이곳이.. 오늘도 마음이 따뜻해져 돌아갑니다. 제 서재엔.. 아직 책이 없지만 열심히 서재를 청소하는 중이랍니다. 잘 보고 가요. keiko..
 
 
플레져 2005-11-24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게이코님 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반갑습니다.
먼저 인사주셔서 감사하구요,
제 서재만큼 따뜻한 알라딘 서재에서
더 많이 따뜻하시기를요 ^^
게이코님 서재로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