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 2005-07-08  

플레져님...
너무 오랜만에 왔죠? 휴... 빨리 저 많은 님의 글을 다 읽어야 할텐데... 뒷북치는 댓글도 용서하실꺼죠? 제가 안 읽은 리뷰가 벌써 네 개나 되네요. 허브나라에서 찍은 사진 보았어요. 플레져꽃도 보았구요. 많고 많은 꽃 중에서도 플레져꽃이 제일 예뻤지요^^ 저도 올 5월에 허브나라에 갔다 왔지요. 봉평의 이효석 기념관도 다녀왔구요. 그 곳에서 사진도 찍어 왔는데... 전 올리지를 못했네요. 방학 때가 되면 조금 한가해지겠지요. 아니... 그 전에라도 좀 부지런해져서 서재도 열심히 나와야겠어요. 다음에 밀린 글들 다 읽어야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플레져 2005-07-08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네르바님, 너무 오래 기다려서 눈이 아파요.
천천히 둘러봐주세요.
님이 댓글을 남겨주시기만 해도 얼마나 좋은데요.
아시잖아요, 제 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