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냐 2005-01-03  

지난해에는
아쉽게 플레져님을 놓쳤습니다만...올해엔 한번 뵐 수 있을려나요....요 아래 뽁스님이 말씀하셨듯...님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서재라...가끔은 그냥 넘어가기도 한다는 걸 저도 고백해야겠네요. ^^;;; 암튼, 새해엔 좋은 일이 더 많기를 바랍니다. 지난 연말, 행복했을 님의 후배처럼...님도 정말 하고픈 일에서 더 많은 결실을 얻으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플레져 2005-01-03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셨지요? 제가 한아름 보내드렸는데 ^^ 간발의 차이로 그날 뵙지 못해 아쉬웠어요. 그래도 알라디너들 중에서 최초로 전화통화를 해보았으니, 그것만으로도 떨리는 일이어요 ^^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