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웨이 2004-06-12  

플레져님
저는 보라빛 장미 따라 왔어요 ^^
너무너무 이쁘군요.
흐르는 음악도 참 좋고.
아까 즐겨찾기 해놓았더니 이 늦은 시각에 새글이 올라오기에 인사하러 왔습니다.

서재소개글이 참 마음에 듭니다.
 
 
플레져 2004-06-12 0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간비행을 즐기는 편이라서, 아직도 이러구 있네요 ^^
밀키님의 서재야 워낙 유명하니 종종 들르면서도
거저 감상만 하고 글 한 줄 못 놓고 왔습니다...
제가 좀...그래요...^^;;
칭찬해주시니 당분간 서재 소개글은 수정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귀가 무지 얄팍하답니다...^^)

반가워요, 밀키웨이님... 자주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