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이 벽을 허문다
나마이 도시유끼 지음, 이송희 옮김 / 학원사 / 2001년 7월
평점 :
절판


500엔이면 5000원정도이지.. 저자는 500엔이라는 사소한 개념에서 시작해서 직장에서 성공하는 처세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정신적 자세의 변환이 필요하며, 그것이 큰 변화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500엔정도를 사용하는 사소한 것에서 해결점을 시작하는 다른 시각을 가질 것을 주장하는 것이다.

접대가 난무하고 아첨과 줄이 출세의 전부는 아니더라도, 현재 많은 부분, 이런 것들이 당면한 벽이지만 사고의 전환에서 출발할 수 있는 힘을 싫어 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래도 후회는 없다 - 에베레스트에서 사라진 맬러리를 찾아서
피터 퍼스트브룩 지음, 정영목 옮김 / 지호 / 2004년 1월
평점 :
품절


책은 BBC 다큐멘터리 제작자가 1924년 에베레스트 등반을 감행했던 멜러리와 어빈의 주검을 찾은 과정에 대한 논픽션이다. 멜러리가 누구냐 하면 잘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유명한 화두는 대부분이 알고 있다.
'산에 왜 오른나요?'
'산이 거기에 있어서 오른다.'
무슨 철학적 의미로 대답한 것이 아니라 귀찮아서 대답하였다는 것이 너무나도 충격적인 대화의 주인공이 바로 그이다.

1924년이면 지금부터 80년전,,, 원시적인 장비와 의지만으로 에베레스트라는 괴물을 향하여 도전하였던 옛 산악인들의 도전.. 그래서 책의 내용은 그 평가를 폄하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다. 그러나, <그래도, 후회는 없다> 라는 한국 책 제목은 도저히 봐줄수 없다. 멜러리는 과연 에베레스트를 처음으로 등정한 인물인가라는 화제에 촛점을 맞추면서 결국은 미스테리로 끝을 맺게 된다. 한번 생각해 보자. 정상을 정복하지 못하고 발길을 되돌려야했다면 그래서 죽음앞에 놓여진 상태라면, 당신은 후회는 없다라고 할 수 있는가?
책의 어떤 내용에도 그들이 후회하지 않는다라는 힌트를 찾아볼 수 없다. 그저 책겉장에 한국어로 쓰여지 소개말일 뿐이다.

에베레스트라는 현 지구의 최고 높은 봉우리는 지금까지도 산악인들의 꿈이며 정복의 대상이다. 그래서, 첫 등정자일지도 모를 '멜러리와 어빈을 찾기' 가 대단한 사회적 이슈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 BBC 및 미국등지에서 그들의 사체를 찾기 위한 등반대가 결성되었으면 방송국이 따라 붙었던 것이다. 그들의 도전, 용기.. 책을 통해 물씬 묻어나로는 것이다. 후회는 없다라는 제목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며, 과연 그들이 그런 생각을 가졌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검신 1
청산 지음 / 청어람 / 200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금 야하군요.. 예전 기정무협소설이라고 이름 지어진 장르의 소설같네요... 돈이 아니면 움직이기 싫어하는 환 모씨와 정의의 화신인듯한 강모씨의 대조도 재미가 있지만 왠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같아서 재밌습니다. 전개도 비교적 빠른편이데 지속적으로 이런 글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아쉬운 점은 무공대결에서의 자세한 묘사가 좀 부족한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선식남녀, 우리는 가려서 먹는다 마이너스 건강
마이너스건강클럽.정경희 지음 / 북라인 / 2003년 11월
평점 :
절판


여기에서 '선식'은 가려서 먹는다는 선식이다. 신선이 되고자 수행하는 선식이 아니다. 그저 현실에서 먹어서 해되는 음식을 제학 먹는다는 선식이다. 그렇다고 왜 그렇게 먹어야 하는지 밝혀놓은 것도 아니다. 마이너스 건강 시리즈의 일환으로 그 뜻을 아는 사람이 참고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참고서이다. 그래서, 아리송하다. 요리는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는 것으로, 또는 병을 치료하는 음식을 소개하는 것으로 알고 있던 나에게는..

맛을 위주로 한 책이 아니라 건강을 우선시 한 요리책이다. 그래서 그림 한장 없이 글로만 음식을 소개한 것은 너무한 것이 아닐까? 이미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다른 책들에서 밝혀 놓았고 또한 많은 분량의 내용이 이미 다른 시리즈물에 소개된 상태에서 다시 나열된 글만으로는 책을 출판하기에는 미비한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풀 먹는 한의사다 마이너스 건강 2
손영기 지음 / 북라인 / 2001년 12월
평점 :
절판


저자는 한의사이다. 물론 현재 한의보다는 양의가 많이 우선시되는 것도 사실이므로 딱히 그의 주장을 옳다고만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도 있다. 모든 병은 먹는것으로 일단 치료해보자는 것이 조금은 무리수가 따르기 때문일 것이다.

건강은 잃고나서야 후회하는 것 중의 하나이다. 매일의 규칙적인 운동과 먹거리에 대한 노력이 병행한다면 최소한 건강을 유지할 수는 있을 것이다. 우리의 조상이, 아니 인간의 선조들이 과연 풀만 먹고 살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고 그들이 모두 아픈 몸을 이끌고 한평생을 살아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고기면 어떻고 채소면 어떻겠는가? SEM(sugar, egg, milk)를 멀리해야 한다는데, 어쩌면 맞는 말일 것이다. 과다 단백질과 우유가 소화되지 않는 위장을 가진 동양인에게는...

그러나, 오염되지 않은 모든 음식들에게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천연의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옳은 길이 아닐까 싶다.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살고 싶은 현대인에게 현실은 위험하기만 보이는지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