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만에 알라딘 페이퍼에 돌아온다.
리뷰 작성에 주는 플러스 알파가 사라진 후 발길이 뜸하다.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 보니 나의 옛 발자욱이 많이 남아 있는 곳이 여기인듯 하다.
그래, 이런 생각으로 이 책을 읽었군... ㅎㅎ
그래서 다시 시작한다.
나의 발자욱을 다시 남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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