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네그리의 제국을 펴 놓은지 벌써 한달이다.
그 동안 다른 책 읽은 것만도 10여권이 되어간다.
그래도 넘기기 어려운 책장.. 쩝 이런책 잘 읽어가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