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키드의 생애 - 테이프는 사라져도 좋아하는 마음은 어디 갈 줄을 모르고
정율리 지음 / 카멜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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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세세하게 기억하고 있는지 감탄하며 읽었네요. 하루가 너무나 길고, 학교와 친구가 너무나 큰 비중을 차지하던 그 시절... 이렇게 문화적인 기억들이 소중하게 남을 거였으면, 공부에 대한 괜한 압박따위 떨치고 더 신나게 놀 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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