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 2006-09-05  

얼마전에 네 생각 했더랬는데
왜 문득 니생각이 났는지는 까먹었다. ( 홍대앞 술집.때문은 아니였다. ^^;) 잘 살아지고 있겠지. 간혹(너무 간혹) 이렇게 리뷰.라도 볼 수 있으니 좋다. 난 아.직.도. 이 공간에서 이렇게 뭉게고 있는데...
 
 
히나 2006-09-05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이라도 내 생각을 하다니 살랑스러운 것. 당신도 여전히 가와이겠지?
싸이도 하고 블로그도 하고.. 알라딘만 여력이 안 되서 못 하는 거지
나도 똑같은 날들이야.. 이제 가을이고 하니 당선금으로 책 좀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