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물만두 > 페일레스님 감사합니다(_ _)

제가 군인 아찌의 박봉에 손을 데고 말았습니다.

쬐쏭함다~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

그런데 페일레스란 닉네임은 어떤 연유에서 만드신 건가요?

Deborah Ponder - While You Were Gone

님의 창가에 언제나 햇살 가득하길...

언제나 자유로움을 꿈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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