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서재 들어왔다가 파비아나님 글 보고 달려왔어요. 잊지 않고 글 남겨 주어서 고마워요. 모임은 마태님 통해 연락 받았는데 시간이 안되어 못갔어요. 다들 보고 싶네요^^
Paviana님, 안녕히 계십시오. 수능 끝나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한사올림.
Paviana님 '바흐 & 글렌 굴드'를 먼댓글로 엮어갑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보고 왔습니다.. 역시 좋았습니다..^^ 재빠르게 디지털 싱글도 구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