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아나님~ 안녕하세요?
로쟈님 서재에 가끔 출몰하는 잠수 알라디너이지만
님께서 제 외모(?)에 설레였다니...
이렇게 찾아뵙지 않을 수가 없군요. ^^
더 행복하시라고 제 사진(?) 한 장 올립니다.
보시다시피 제 외모는 모두(?)에게 사랑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