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파란 하늘에 한이 맺혔나보다.이리 사죽을 못 쓰다니....내가 찍은 사진은 아닌고,위의 바닷가는 삼척에서 강릉가는 고속도로에 있는 휴게소에서 본 바다이고아래서 두번째 있는 사진은 대관령 목장의 풍력발전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