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딤전2:1-2)

대톨령 탄핵 사건으로 나라가 혼란하다.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할 수가 없는 실정이다. 하나님께서는 임금들(대통령)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국회의원들 포함)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신다. 나라가 잘 안되는 것은 크리스찬이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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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딤전1:1)

바울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명령으로 사도가 됐다고 말하고 있다. 바울은 하나님께로부터 분명한 사명과 계시를 받은 사람이었다.

예수님은 우리의 소망이시다.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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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가 돈을 벌어서 부모에게 뭘해주겠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면서 부모와 대화도 할 시간이 없다면 얼마나 우스운 일이겠는가? 그런데, 많은 크리스찬이 이런 일을 하고 있다. 하나님 일을 위해서 '재물의 청지기'가 되겠다고, 돈 많이 벌어서 하나님 좋아하시는 일 하겠다고 한다. 하나님은 우리와의 사랑의 관계를 더욱 원하시지, 우리가 돈 벌어서 뭐하는 것을 원하시는게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님같이 우리가 돈이 필요할 때, 우리가 요구하기만 하면 충분히 주시고도 남으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돈'이 필요없으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공급자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잠언23장 4절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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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기독교에 대한 또 다른 반응은 "당신에게는 좋겠죠. 하지만 나에게는 아니예요"이다. 이것은 논리적이지 못한 태도이다. 만약 기독교가 진리라면,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생명이 걸린 중요한 문제이다. 만약 진리가 아니라면, 그리스도인들은 현혹된 것이며 '우리에게 유익한 것'도 아니다. 그것은 무척 슬픈 일이며 하루라도 빨리 손을 뗄수록 좋다.

- 니키 검블, <인생의 의문점들> pp.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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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 전부터 예정된 일인데, 오늘와서는 내일까지 일을 끝내야되니 도와달라고 부탁을 한다. 지금까지 무엇을 하다가 당일에 와서 부탁을 하는지 황당하다. 급한 일만 하지 말고, 미리미리 계획을 세우고 일어날 일들을 예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큰 그림을 가지고 계획을 세우고 진행해 나갈 때 진정한 시간관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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