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중고서점지기님의 "알라딘 중고매장 LA 1호점-마당몰점 내부 소개 "

알라딘의 놀라운 발상! 그리고 도전이 아름답습니다. 미국 땅에도 한글로된 책들이 숲이 되어 가는군요. 귀하고 귀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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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차트랑님의 "베스트 셀러는 우리 사회의 자화상이다"

선생님 답게 베스트셀러에서 생존의 문제까지 논리적으로 잘 끌고 오셨네요. 글을 읽으면서 저도 주변 사람들을 생각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부터 두 아들의 이름으로 해외 고아들을 지원하는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무소유는 곧 모두가 소요하는 공유가 될 때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나의 소유권을 내려놓고 타인을 위해 기꺼이 사용하는 것 말입니다. 몇해 전에 읽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책이 떠오르네요. 상생의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꿈꾸어 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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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4 16: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서재지기님의 "[모집] 제 8기 Product Tag 파워 유저 클럽을 모집합니다."

신청합니다. 개인적으로 태그를 많이 적어 놓은데, 평범한 태그를 넘어 책을 정리하고 정의해주는 태그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1.<인문/사회/과학/역사/예술/대중문화> 2.<경제경영/자기계발/실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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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빵가게재습격님의 "지워진 '서평'관련 댓글에 대해서, 답변."

저도 이번에 신간평가단에 선정이 되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워낙 책을 양적으로 따지는 사람이란 질은 다른 문제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신간평가단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하고 계시네요. 읽고보니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알라딘에 올리는 서평과 정식적인 서평과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신간평가단과 아무 상관없는 책이라도 일단 사야한다는 쪽으로 서평을 씁니다. 제가 워낙 책을 좋아해서 모두가 책을 사서 읽어야 한다는 고집 때문이죠. 또한 가볍게 서평합니다. 이건 분명 종이와 모니터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일반 인터넷안에서의 서평은 보통 1000자를 넘기지 않습니다. 저도 길게 서평을 해보니 읽기가 힘들더군요. 그래도 간단하게 재미나게 그리고 하고싶은 말을 짧고 명확하게 서평하는 쪽으로 글을 올립니다. 좋은 글, 공감이 가는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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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이드님의 "잡지 의자! "

기발한 발상이네요. 생각을 바꾸면 재미난 일이 가득한 세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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