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03-09-04  

서재 제목...
딱이에요 -_-b
 
 
_ 2003-09-04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근데 우울하고 복잡한 나날이시군요 ㅜ.ㅜ

panky 2003-09-06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오늘은 버드나무 님이 글을 남기지 않은 역사적인 날입니다. 이럴수가! 서재 폐인에서 벗어나시려는 걸까요? +_+

H 2003-09-05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여기로 집결해야된다는 소명감같은 게 마음속에서 부글부글거렸어요..>.<

digitalwave 2003-09-05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고기와 고구마라... 대략 매칭이 안되는 듯하오

digitalwave 2003-09-05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거나 말거나 맛있겠구려... 좀 전에 세진씨랑 성화씨랑 광천김을 사이좋게 뜯어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더니, 점심 먹고 돌아온 렛츠룩 알바 분이 깜짝놀라시더구려... 안 놀라는 척 하려 애쓰는 모습이 더 재밌었다오...

panky 2003-09-05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드나무님 마음에 쏙 들 제목이라고 안그래도 생각하고 있습니다.음.
제가 워낙에 감정변화기복이 심해서. 역시, 정신과 치료를...(음 이건 또 뭔소리여;;) 결론은, 불고기와 맛있게 찐 고구마를 먹었더니 원상복귀되었다는...

_ 2003-09-06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달력에 9월 5일에 빨간 동그라미 그려 놓아 보아요;;;; 어디 몇 곳 둘러보면 어제 남긴 리플 몇개 있을거에요.;; 없나?;;

근데...중요한건...어제 퇴근시간쯤 다시 컴퓨터에 방화벽이 살아났다는거죠.;
알라딘 로긴이 안되요 ㅜ_ㅠ

panky 2003-09-09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그럴수가!
(예스 로긴은 되우?-_-;;;)

_ 2003-09-09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예스 로긴도 안되더군요. -_-;; 근데 현재는 어떻게 글을 쓰고 있냐하면...다른 분 컴퓨터를 몰래 메뚜기해서 적고 있지요...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