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척 - 제3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수상작 문학동네 청소년 20
최서경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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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했다. 절대 `아는 척`하지 말아야지... 청소년뿐만 아니라 그 누구에게라도 아는 척은 상대방을 피곤하게 할 뿐이다. 벽을 향해 말을 붙이는 주인공들이 오히려 건강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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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파는 상점 -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5
김선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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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를 보고 판타지인줄 오해했다. 시간에 대해 자꾸 생각하게끔 만드는 책이다. 재미있게 읽혔다. 개인적으로 ~(물결무늬)가 많이 거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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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로 오세요 문지 푸른 문학
구병모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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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아닌 현재의 가정법이라는 작가의 말에 공감... 소설속에서나마 현실을 뛰어넘는 결말을 기대한 독자로서는 약간 개운치않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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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거짓말 창비청소년문학 22
김려령 지음 / 창비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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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있었지만 읽는 내내 많이 불편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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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사는 꺽다리 집 사계절 1318 문고 66
황선미 지음 / 사계절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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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유년시절은 참 중요한 것 같다. 가진 거 하나 없어도 자존심 하나로 꿋꿋이 버티는 연재의 모습에서 황선미 작가의 모습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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