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란 아주 착취적인 물질이라서 그것이 오가는 모든 관계에서 새로운 착취를 만들어내는 것 같다. 인간의 상호작용이라는 바퀴에 착취라는 기름을 칠하는 것이다.  - P9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들이 교실이라는 시공간에서 
늘 존재 자체로 의미 있게 살아가게 하고 싶어요. 
나름의 의미를 찾고, 발현하는 것이 
수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학생이 수업에 동원되는 것이 아니라 
주인이었으면 좋겠어요. 
주인으로 살지 못하니 
학교에 가기 싫고, 사는 것도 힘든 게 아닐까요?" - P6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못하는 것에 집중하면 못난 아이가 된다. 
잘하는 것에 집중하면 잘난 아이가 된다. 
바깥의 기준에 사람을 꿰맞추면 
사는 것이 고통이다.
나 자신이 기준이 되면 사는 것이 즐거움이다. 
사람을 바라보는 생각을 바꾸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거기에 존재한다. 
그렇게 긍정적으로바라보면 
아이는 또 그렇게 긍정적으로 자란다. 
그래서 나는 내 기준이 아니라 
그 아이를 바라본다. 
그 아이를 명상한다. - P5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철학을 한다는 것은 질문을 품는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전에 ‘왜‘, ‘무엇을‘이라고 묻고 
자기 자신의 답을 길어 올리는 성찰의 과정이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정체성을 알아가는 것이다. 
철학을 통해 내 삶과 행위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내 삶을 사랑하게 된다. 
흔들릴 때마다 철학의 힘에 의지해 
주저앉지 않고 함께 나아갈 방향을 찾게 된다. - P4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접근동기를 활용하면 힐링되지만 
회피동기가 작동되면 소진된다. 
그러니 똑같은 노동이라도 
접근동기가 작동하면 힘들어도 행복한 것이다. 
그 접근동기는 나의 욕구, 뜻, 가치, 철학이 반영된 내가 선택한 노동일 때 작동된다. - P2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