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교실이라는 시공간에서 늘 존재 자체로 의미 있게 살아가게 하고 싶어요. 나름의 의미를 찾고, 발현하는 것이 수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학생이 수업에 동원되는 것이 아니라 주인이었으면 좋겠어요. 주인으로 살지 못하니 학교에 가기 싫고, 사는 것도 힘든 게 아닐까요?" - P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