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한다는 것은 질문을 품는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전에 ‘왜‘, ‘무엇을‘이라고 묻고 자기 자신의 답을 길어 올리는 성찰의 과정이다.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정체성을 알아가는 것이다. 철학을 통해 내 삶과 행위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내 삶을 사랑하게 된다. 흔들릴 때마다 철학의 힘에 의지해 주저앉지 않고 함께 나아갈 방향을 찾게 된다. - P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