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3-09-17
님을 본받아 열심히 리스트 만들었죠~ 저의 어릴적 소망이 책방 주인이었거든요. 아직도 책을 참 좋아합니다. 돈 주고 다 사보지 못하는 것이 한이죠 뭐... 그래도 아이들 책은 많이 사주려고 노력하는 두 아이 엄마에요. 님의 리스트 보고 웃음도 짓고, 아 나도 한 번 해봐야지 하면서 열심히 리스트 작성도 했어요. 님의 서재를 즐겨찾는 서재에 등록시켜 놓고 이제야 인사드리고 갑니다. 제 서재 방문하시거든 보시고 조언해 주실거 있으면 조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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