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cards from Joseon 조선이 보내 온 엽서
한림출판사(Hollym) / 201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엽서사진도 재질도 무척 마음에 드는데요 서류봉투 절반정도의 크기에 놀라고 엽서치고 얇아서 흐느적거려 놀라고… 엽서들이 예뻐서 외국인들이 받으면 좋아할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View and Story of Korea (엽서집)
디자인수목원 엮음 / ㈜디자인수목원 / 201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엽서집받고 2번 놀랐다. 사진이 무척 예뻐서 그리고 엽서가 마분지처럼 얇아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라] 개역개정 아가페 큰글자 성경전서 & 새찬송가 NKR62EAB - 소(小) 합본 색인 - 지퍼
대한성서공회 엮음 / 아가페출판사 / 2012년 11월
평점 :
품절


글자 정말 시원스럽게 크고 표지색상도 예쁜데 크기가 아무리 소(小)라도 두께가 4cm 정도라 무겁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고] 그 여자 전혜린 - 그리고 다시 찾아온 광기와 열정의 이름, 개정판
정도상 지음 / 두리미디어 / 2010년 9월
평점 :
판매완료


사실 여부를 떠나 내용 자체는 무척 재밌게 읽었다.

실존인물을 바탕으로 한 책이나 영화는 짖궂게도 '어디까지가 실화일까?'란 궁금증을 깔고 보게되지만 말이다.
전혜린에 관해 쓴 게 아니라 전혜린에 비친 강문철이나 안느를 염두에 둔 소설이었을까.

시대적 억압에 제대로 피지도 못하고 스러져간 이들이지만 고뇌하고 실천에 옮겼던 이들이

전혜린과 다르다고 보여주는 듯한 느낌..
그래서 오래전부터 있어온, 전혜린에 대한 거품환상 비판이 떠오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목사의 딸
박혜란 지음 / 아가페북스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이는 곧 한국교회의 병폐인 유교적 권위주의, 샤머니즘적 기복주의, 왜곡된 복음의 율법주의적 요소들이다.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인 아버지는 어머니 위에 군림했고, 자녀들에겐 복종을 강요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유교의 군신관계로 이해하며 그분께만 죽기까지 ‘충성’을 다한 아버지는

그래서 이웃들과 은혜를 같이 누리는 데는 무감각했다.

영적인 것만 중요시하다보니 아버지는 삶에서 신앙의 일치를 이뤄내지 못했다.

즉 그의 신앙에는 사랑이 없었다는 거다. (245쪽)』

 

  내가 교회다니며 예전에 참으로 궁금했던 점을 짚어주었다. 나도 크리스챤이지만

다른 크리스챤들을 바라보며 이해할 수 없었던 점..

거룩한 교회생활을 하면서 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살기 힘든지

왜 우리들만의 리그처럼 보이는 것인지 나도 세상에 나가면 '피차 일반'으로 비쳐지는 것일까 등등..

예전부터 풀리지않았던 의문이 이 책으로 인해 어느 정도 해소되었음을 느낀다.

 

  참으로 이해와 용서란 단어조차 떠올리기 힘들었을 대상인 아버지와 새어머니를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로 기꺼이 받아들이려고 했던 부분에서 고개가 숙여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