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타잔 농장 정예 멤버이고요...
여기까지 하고 잠깐 쉴게여...학학...
흐흐..잠자기 전에 점호도
"하나, 둘, 셋...다시다시...
타잔, 설탕, 마로, 줄티..타잔...아니 다시"
모 이런 식으로 한 번도 제대로 끝내 본 적 없으니
천천히 할랍니다. ^^;;;;;
앞으로는 타잔네 집에서 태어나거나,
오갈 데 없어서 맡게된 아이들,
아파서 남의 집 못 간 하자들 (어머!) ^^;;;; 을 소개할까 하여용
(으...아무도 다 하라고 안 시켰지만, 하나라도 빼 먹으면
서운해할까바 다 하고 마야 하는 엄마의 심정...ㅠ_ㅠ..
이게 날밤에 혼자 무슨 바보짓이람...글도 못읽는...심져
이런 블로그가 있다는 것 조차 모르는 동물들인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