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3-12-11  

타잔님 바쁘시네여~~!
웅... 송년회에 알라딘 서재질에.. 바쁘시네요..
혹... 업무시간에 졸고 계신건 아니신지...
컨디션이라도 사드려야 할 것 같으네요... 히히...
집이 강남 아니신감유? 강남에서 강북이라.. 그것두 마포면 꽤 먼디유...
마포 어디루 오시남유? 거기가 제 영역이구먼유... ^^

술 쫌만 드시구... 서재질도 쫌만 하세요... ^^

참... 아프다는 아가는 저번에 배탈이 났다던 그 꼬맹이인가요?
아니면 다른 녀석?
아가덜이 아프지 말아야지.. 엄마 마음 아프지 않은디...
 
 
늙은 개 책방 2003-12-12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배탈 났던 꼬맹이가 이유 없이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서 좀 걱정입니당.
그리고 한 넘이 갑자기 또 눈병이...흐흐...그래두 씩씩한 넘들이라
아파도 아픈 시늉 안내구 꽤 쫄래쫄래 까불면서 놀고 있사와요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댁내는 안녕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