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산 2003-11-26  

가족사진 한번 올려보시지요? ^^
많은 cats and dogs 다 함께... ^o^

장관일 것 같아요.
 
 
가을산 2003-11-28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가들 병원비도 어마어마할 것 같으네요...

늙은 개 책방 2003-12-01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예요, 잘 아시는 원장님께서 웬만하면 약쓰지 말고 자기가 이겨내라고
치료하시는 스타일이시고요, 저도 째끔한 감기, 기침, 설사 등을 가지고
막 허둥지둥 병원에 가지 않고 스스로 자생적으로 치료하게 키우고 있어서
병원비는 그닥 크게 들이고 있지 않습니다. ^^ 장난감도 따로 살 거 없이
비닐봉지, 볼펜...이런 것들이 전부이고요. 헤헤...소박하게 살고 있습죠
우리 타잔 농장 식구들은 가난한 연인들~~ ^^*

늙은 개 책방 2003-11-28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을산님, 홍차님 들러주셨군여 ^^
이번 주엔 저희 꼬맹이 하나가 배탈이 나 병원을 들락거리느라
통 서재질을 못하고 있습니다. 방금두 약먹이다 확~ 할켜서 손목이 욱신욱신!
ㅎㅎ 깜짝 놀라실 지 모르나 이게 제 생활이고요 ^^
애기두 약먹기 싫은데 울진 못하니 바둥바둥 그러느라 그런 것이니
사납다거나, 무섭다거나 생각하진 말아주세요 *^^*
저 회사 가 있는 동안 혼자 시름시름 앓고 있는 게 가엾기만 하답니당 ㅠ_ㅠ
그래도 씩씩하게 나아지고 있는 중이라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어요
주말 쯤 사진 용량 좀 정리하여 좌라락~ 올릴까 생각 중예용 ^^
흐흐...매번 들러 주셔서 월매나 감사한지..
댁네는 다 평안하시지유? 오늘은 비온 끝이라 바람이 제법 차네요~
아가들, 식구들, 무엇보다 두 분들~ 감기조심. 쿨럭.

ceylontea 2003-11-28 0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배탈난 그 꼬맹이 빨리 나아야겠네요...

ceylontea 2003-11-27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가족사진 보고싶어요... *.*

가을산 2003-11-26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제 서재에 제 사진 있습니다. ㅋㅋ 우리 로미와 쥴리 배경으로 나온 사진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