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나무가 쭉 뻗은 길을 한참 걷다보면 지치지 않는 적당한 거리에 산사가 있다.
산사에는 커다란 나무 한구루가 있고, 아담한 연목엔 향기깉은 연곷이 있다.
불교신자는 아니라도 산사에 가면
마음이 물같이 맑아지고 잔잔해짐을 느낄 수 있다.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한번쯤은 나도 절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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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자로 가는 길
정찬주 글, 김홍희 사진 / 열림원 / 2004년 9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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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로 가는 마음
신영훈 지음 / 책만드는집 / 199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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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산 옛절
김장호 지음 / 대원정사 / 199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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