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나무가 쭉 뻗은 길을 한참 걷다보면 지치지 않는 적당한 거리에 산사가 있다.
산사에는 커다란 나무 한구루가 있고, 아담한 연목엔 향기깉은 연곷이 있다.
불교신자는 아니라도 산사에 가면
마음이 물같이 맑아지고 잔잔해짐을 느낄 수 있다.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한번쯤은 나도 절로 가고 싶다,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길 끝나는 곳에 암자가 있다- 시작편
정찬주 지음 / 해들누리 / 2003년 7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4년 09월 18일에 저장
절판

암자로 가는 길
정찬주 글, 김홍희 사진 / 열림원 / 2004년 9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4년 09월 18일에 저장

절로 가는 마음
신영훈 지음 / 책만드는집 / 1994년 6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4년 05월 23일에 저장
절판

우리산 옛절
김장호 지음 / 대원정사 / 1996년 10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2004년 05월 23일에 저장
절판

새벽산사에 가보세요- 마음으로 떠나는 사찰여행
미영순 지음 / 시공사 / 1997년 9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4년 05월 23일에 저장
품절

절 안의 생활, 절 속의 문화재
김영애 외 지음 / 다할미디어 / 2000년 5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4년 05월 23일에 저장
절판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