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아리스토텔레스가 나오는 추리소설보다는 더 지적이고, 다빈치코드보다 어찌보면 더 인간미 풍기는 소설인듯 하네요
교과서로만 알고있던 엄숙한 모습의 단테가 아닌
젊고 혈기방정한 단테의 매력에 한번 푹~ 빠져 보시것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