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줄리오 레오니 지음, 이현경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5년 4월
평점 :
품절


전에 아리스토텔레스가 나오는 추리소설보다는 더 지적이고,
다빈치코드보다 어찌보면 더 인간미 풍기는 소설인듯 하네요

교과서로만 알고있던 엄숙한 모습의 단테가 아닌

젊고 혈기방정한 단테의 매력에 한번 푹~ 빠져 보시것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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