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d Whan, of Kingston, Ont., shows off a fishstick he cooked a year ago that he claimes shows the likeness of Jesus Christ. He kept the fish stick in his freezer until Tuesday, Nov. 23, 2004 when he heard about a Florida woman who had a grilled cheese sandwich with the likeness of the Virgin Mary. (AP PHOTO/Kingston Whig-Standard-Ian MacAlpine)


캐나다 온타리오주(州) 킹스턴의 프레드 환이란 한 사나이가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과 닮았다고 주장하는 피시스틱(fishstick=생선조각을 빵가루에 묻혀 기름에 튀긴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자신이 1년전에 튀긴 이 피시스틱을 23일까지 냉장고에 보관해왔으나 성모 마리아 모습의 구은 치즈 샌드위치 조각을 가진 한 플로리다 여인의 이야기를 듣고 공개하게됐다는 것(AP=연합뉴스).<저작권자 ⓒ 2004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얼굴이 등장하는 먹을거리! 좀 징그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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