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주에게 트래버 받아서 현옥 빌려줌

*트래버의 별명이 생겼다-"착한 일 다단계 또는 피라미드 착한 일...ㅋㅋㅋ

국주에게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를 추천하려다가 SF처음 읽는다고 해서

베르나르의 "나무"를 빌려줌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슈가바인 2004-11-30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국주 '나무'회수-'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