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에사는고래 2004-09-30  

헉~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비의 나신에 턱이 빠져버렸어요.
우짜질라고 이 젊은 처자의 가슴에 불을 확 당기십니까.
가을밤인데...자꾸만 길어지느 가을밤인데.

추석 잘 보내셨어요?
 
 
슈가바인 2004-09-30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친정 녀자들은 모두 "비"의 팬이랍니당.
귀엽잖아~
요새는 이동건과 연정훈에게도 눈독들이는 중
-바람난 아줌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