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삼디기가 불쌍하다.
왜냐하면 2학년 연보라가 오기 전까지는 글을 몰랐기 때문이다.
나는 글씨를 유치원때부터 알았는대.
나는 삼디기를 이해한다.
삼디기는 유치원을 안 다녔고 할머니는 글씨를 모르기 때문이다.
지희, 3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