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미잘님 서재 갔다왔는데 아치는 온다더니 왜 안와요! -_- 접수했으면 관리를 해야죠! 날나리!
나는 현빈의 노래를 듣고 있어요. 현빈의 보조개를 생각할 거에요. 꿈에 나와라. 빠숑~
잘자요, 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