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2011-02-22  

아치 빵꾸똥꾸 -_- 흥!
 
 
Arch 2011-02-22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잘한테 이를거야~ 흥!

다락방 2011-02-22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여잔 뭔 일만 있다하면 미잘한테 이른대. 좋겠수다, 언제나 이를곳이 있어서. ㅎㅎ

Arch 2011-02-22 15:58   좋아요 0 | URL
에이~ 설마 미잘에게 이르겠어요. 걔 바빠요 ^^ 미잘 귀 간지럽겠다

다락방 2011-02-22 16:05   좋아요 0 | URL
나도 이를 사람 만들어야겠어요. 히히

Arch 2011-02-22 16:25   좋아요 0 | URL
그러등가~
이렇게 쿨한 댓글 달고 싶어요^^

다락방이 안 이른다고, 안 이른다고 해도 제발 와서 고자질 좀 해달라는 다락방 포에버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락방 2011-02-22 17:52   좋아요 0 | URL
오늘 아치 쫌 한가한가봐요. ㅎㅎ
미잘(걔라니, ㅎㅎ 아치 짱.) 바쁘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미잘도 한가했으면 좋겠어요. 그쵸?
나중에 통화하거든 좀 한가해지라고 전해줘요.

Arch 2011-02-23 10:03   좋아요 0 | URL
아마 미잘이 뭐라고 하겠지? 다시 소심 모드...

다락방 말 꼭 전해줄게요.

다락방 2011-02-23 10:23   좋아요 0 | URL
아치, 아치는 소심하지 않아도 되니까 부디 소심모드 좀 내다버려요. 알았어요?

Arch 2011-02-23 14:18   좋아요 0 | URL
그러니까, 나 막 해도 되는데 (응?) 오락가락 해요. 정신도 맘도 몸도

다락방 2011-02-23 15:52   좋아요 0 | URL
나 나가서 도넛츠 사와서 지금 막 먹고 있어요. 힛.

Arch 2011-02-23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겠다~ 나는 커피 마시고 있는데.
다락방 아치 서재 문지방 닳겠어요. 그러니까...


좀 더 와요. 더 닳게, 아직 덜 닳았어. 오랜만에 <닳다>는 말을 쓰니까 왠지 어색하다

다락방 2011-02-23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나 왜 자꾸 오지? ㅋㅋㅋㅋㅋ
나는 아치를 좋아하는걸까? ㅋㅋㅋㅋㅋ
그럴리가 없는데! ㅎㅎㅎㅎㅎ

Arch 2011-02-23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이~ 다락방 빵꾸똥꾸